• 상담전화   (033)249-3034 평일 09시-18시, 12시-13시 점심시간(주말/휴일 휴무)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추석 연휴, 아파도 걱정 마세요!
- ☎129, ☎119, ☎120, 응급의료포털, 앱 통해 문 여는 의료기관 확인 가능 -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추석 연휴 동안 국민의 의료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고, 의료공백 없는 안전한 추석 연휴를 위하여 추석 연휴(9.12.~9.15.) 문을 여는 병·의원과 약국의 정보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응급실 운영기관 521개소는 평소처럼 24시간 진료를 하며, 다수의 민간의료기관이 문을 닫는 추석 당일(9.13.)에도 보건소를 비롯한 일부 공공보건의료기관은 진료를 계속한다.


                                                  < 추석 연휴에 문을 여는 병·의원 및 약국 수 >

구분

9.12()

9.13()

9.14()

9.15()

일평균

응급실 운영기관

521

521

521

521

521

공공보건의료기관(보건소 등)

572

436

420

506

484

민간의료기관(·의원)

3,428

839

1,864

1,634

1,941

약국

6,753

1,868

3,886

3,201

3,927

총계

11,274

3,664

6,691

5,862

6,873


또한, 추석연휴 기간 중 문을 연 병·의원이나 약국 정보를 국민에게 제공한다. 이 정보는 129(보건복지상담센터), 119(구급상황관리센터), 120(시도 콜센터)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또한, 응급의료포털(www.e-gen.or.kr)*, 보건복지부 누리집(www.mohw.go.kr), 응급의료정보제공 이동통신응용프로그램(앱) 등을 통해서도 쉽게 찾을 수 있다.

* 9월 11일 18시 기준 응급의료포털 접속 시 명절 전용 화면으로 전환되며,별도 알림창으로 문 연 병·의원 약국 정보 확인 가능

** 네이버, 다음 등 주요 포털에서 “명절병원”으로 검색하면 “응급의료포털 E-Gen”이 상위 노출되어 누리집 주소를 외울 필요 없이 이용 가능

<응급의료포털 화면 전환 예시> : 붙임 참조

‘응급의료정보제공’ 앱*은 사용자 위치 기반으로 주변에 문을 연 병·의원과 약국을 지도로 보여주고 진료시간 및 진료과목 조회가 가능하다.

또한 야간진료기관 정보, 자동심장충격기(AED) 위치 정보, 응급처치요령 등 유용한 내용들이 담겨 있다.

* 앱스토어 및 포털사이트 등에서 ‘응급의료정보제공’ 검색을 통해 누구나 무료로 다운로드 가능

한편, 보건복지부와 지방자치단체는 추석 연휴 동안 응급의료상황실을 운영하며 문 여는 병·의원 및 약국의 운영상황을 점검한다.

중앙응급의료상황실(국립중앙의료원) 24시간 가동, 전국 40개소 재난거점병원의 재난의료지원팀(DMAT) 출동 대기 등 평소와 다름없이 재난 및 다수사상자 발생 사고에 대비한다.

보건복지부 윤태호 공공보건정책관은 “국민이 안전하고 편안한 추석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연휴 응급진료체계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보건복지부 2019-09-09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724 가을 나들이 철 위험 신고 『안전신문고』 로 하세요!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18.10.01 62
7723 치료보다 예방접종! 어린이는 12세까지, 어르신은 만 75세 이상부터 인플루엔자 무료예방접종 10월 2일 본격 시작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18.10.02 88
7722 '클렌즈주스' 다이어트.디톡스 등에 효능.효과 없다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18.10.02 440
7721 화장비누.흑채.제모왁스 화장품 전환에 따른 제도적 지원한다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18.10.02 98
7720 안심일터, 고용.산재보험으로 시작하세요!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18.10.02 78
7719 사망·장애·고령 등으로 근무일수 못채운 건설근로자에게도 퇴직공제금 줘야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18.10.04 137
7718 “P2P 금융 피해, 유령 상품을 통한 허위 대출 가장 많아“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18.10.04 61
7717 교육부, 유치원 방과후 ‘놀이 중심 영어’ 허용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18.10.04 60
7716 보험설계사-GA 관련 정보, 이제 투명하게 보여드립니다.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18.10.04 54
7715 2018년 상반기 개인실손의료보험 손해율 등 현황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18.10.04 72
7714 미세먼지 마스크 꼼꼼히 확인하고 선택해야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18.10.04 78
7713 '18.9월 소비자물가 동향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18.10.05 90
7712 학교급식 식중독 관리 강화 대책 마련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18.10.05 43
7711 내년부터 저소득층 1세 미만 아동의 의료비 부담이 더 낮아진다!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18.10.05 46
7710 보조인력 시설 장비 등 갖춘 8개 병원, 장애친화 건강검진기관으로 지정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18.10.08 55
Board Pagination Prev 1 ... 406 407 408 409 410 411 412 413 414 415 ... 925 Next
/ 925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