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담전화   (033)249-3034 평일 09시-18시, 12시-13시 점심시간(주말/휴일 휴무)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국민콜 ☎110, 추석 연휴에도 24시간 정상운영

- 병원·약국·교통상황 문의 및 일반 민원 등 다양한 상담실시 -

 
□ 추석 연휴에도 국민콜 ☎110(정부민원안내)을 통해 병원․약국 정보와 교통상황 등 생활안내 및 행정기관 관련 민원상담이 24시간 가능하다.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박은정, 이하 국민권익위)는 12일에서 15일 까지 국민콜 ☎110을 정상 운영한다.
 
□ 전국 어디서나 국번 없이 110번을 누르면 고속도로나 국도의 지․정체 구간, 대중교통 연장 운행시간과 같은 교통정보와 진료가능 병원․당번 약국 등 의료 정보를 안내받을 수 있다.
 
또 불법 주·정차 단속문의 및 통행불편 신고 문의와 행정기관 업무 관련 일반 상담 및 전기·수도 고장, 학교폭력 등 각종 비긴급 신고상담도 가능하다.
 
□ 국민권익위는 추석 연휴기간 동안 주간 상담사 87명, 야간 상담사 50명을 배치해 상담을 실시하고 주요 빈발 상담사례 분석 등을 통해 연휴기간 정상운영에 대비하고 있다.
 
상담은 전화상담 뿐만 아니라 이동통신 메신저 서비스인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 ‘국민톡110’을 통한 상담, 모바일 누리집(m.110.go.kr)을 통한 문자 상담, 농아인을 위한 화상수화상담 및 온라인 채팅(www.110.go.kr), 사회관계망서비스(트위터 : @110callcenter, 페이스북 : 110call)를 통한 실시간 상담 등 다양한 방법으로 가능하다.
 
□ 국민권익위 황호윤 서울종합민원사무소장은 “국민콜 110은 매년 약 325만 여명이 이용하는 정부 대표상담 서비스로서 추석 연휴에도 24시간 정상 운영되는 만큼 많은 국민들이 궁금한 사항이나 신고 관련 문의가 있을 때 언제든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국민콜 ☎110 상담 가능 사례 >
• 불법 주·정차 단속 및 통행불편 신고 문의
• 진료 가능 병원 위치 및 당번약국 위치 문의
• 동물보호 및 동물사체 처리 신고 문의
•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 관련 문의
• 대중교통 운행 시간 및 연장 시간 문의
• 도로별, 구간별 정체구간 및 소요 시간 문의
• 폭행 사건 신고 및 절도 신고(지방경찰청 연결)
• 도로 위 주취자 신고(소방본부 연결)
* 이외 다양한 분야 상담 가능



[ 국민권익위원회 2019-09-10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662 과기정통부, 알뜰폰 활성화 추진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19.09.25 23
7661 생활속 규제, 무엇을 먼저, 어떻게 해결할지 국민이 결정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19.09.25 16
7660 증권사도 「계좌통합관리서비스」인 「내계좌 한눈에」를 도입하여 '개인'이 보유한 전 금융권역의 계좌 잔액 조회 및 정리 가능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19.09.25 9
7659 다소비 가공식품 2019년 8월 가격동향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19.09.25 18
7658 2018년 사망원인통계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19.09.25 26
7657 뉴질랜드 전자여행증(ETA) 제도 시행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19.09.25 17
7656 2018년도 리콜실적 분석·발표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19.09.25 25
7655 강력범죄 수배차량 CCTV로 실시간 추적…도시 안전망 강화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19.09.24 25
7654 현대 투싼 및 기아 스포티지, 배출가스 부품 결함시정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19.09.24 32
7653 우리 주변에서 자주 발생하는 화재, 평소 훈련이 보험입니다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19.09.24 14
7652 유튜브, SNS 등 온라인 의료광고, 사전 심의 강화해야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19.09.24 17
7651 아동의 기본권과 복지 증진에 대한 국가 책임을 강화합니다!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19.09.24 6
7650 위험경로 분석 등 근거에 기반하여 자살예방 추진한다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19.09.24 14
7649 지방자치단체 관리·운영 주차장, 공직자등의 주차료 상시 면제 없어진다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19.09.24 12
7648 숲의 품에서 건강 되찾으세요…건강나누리 캠프 확대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19.09.23 36
Board Pagination Prev 1 ... 403 404 405 406 407 408 409 410 411 412 ... 918 Next
/ 918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