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담전화   (033)249-3034 평일 09시-18시, 12시-13시 점심시간(주말/휴일 휴무)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대형병원, 중증환자 중심으로 확 바뀐다

- 경증환자 줄여, 중증환자 진료 늘리도록 상급종합병원 지정기준 ․ 수가 개편 -
- 상급종합병원 명칭 중증종합병원으로 변경 -
-의사 판단에 따른 의뢰․회송으로 전환, 종이의뢰서 단계적 폐지 -


의료전달체계 개선 단기대책 주요내용

 

 

[상급종합병원] 중증환자 위주로 진료하도록 평가·보상체계 개선

 

(지정기준) 중증환자 비율 상향, 경증환자 비율 하향

 

(수가보상) 경증 환자 수가(의료질수가, 종별가산 등) 인하,
중증 환자 수가(중환자실 등) 인상

 

(중증심층진료) 중증 심층진료 위주로 운영 시 별도 수가체계 적용

(명칭 변경) 상급종합병원 중증종합병원

 

 

[병의원상급종합병원 등] 적정 의료기관에서 진료 받도록 의뢰 내실화

 

(의사 직접 의뢰) 환자 선택이 아닌 의사가 판단하여 적정 의료기관으로 직접 의뢰, 예약까지 종합적으로 지원

 

(종이의뢰서 단계적 폐지) 상급종합병원 의뢰 시에는 종이 의뢰서가 아닌 의뢰회송시스템 전면 적용 추진*

* 의뢰회송시스템으로 의뢰 시, 의뢰수가 지원 및 시스템 의뢰 환자 우선 진료,
중장기적으로 종이의뢰서 폐지 또는 환자본인부담 부과 검토

 

(다양한 의뢰* 인정) 의원 간 의뢰 인정기준 마련, 해당 지역 서울·수도권 상급종합병원으로 진료 의뢰 시, 의뢰수가 차등화

* 다양한 의뢰를 통해 상급종합병원, 서울·수도권으로의 의뢰집중 해소

 

[상급종합병원 등병의원] 경증·중증치료 후 관리 환자의 지역 병의원 회송 활성화

 

(회송 내실화) 지역 병의원으로 회송된 이후에도 후속진료 보장, 상급종합병원 진료협력센터에서 회송 환자 사후관리 추진

 

(참여유인 제고) 지역 병의원으로 회송된 환자가 상급종합병원 진료 필요시, 우선 진료를 받도록 신속예약제 운영 등

 

[인식 개선] 환자의 적정 의료이용 유도

 

(비용체계 합리화) 실손보험 보장범위 조정 검토, 상급종합병원 이용 경증 외래환자(100개 질환) 본인부담률 단계적 인상

 

(안내 강화) 상급종합병원 이용 경증 외래환자에게 안내문 발송, 의료이용 관련 인식개선을 위한 홍보 강화

 

 

(예외경로 재검토) 상급종합병원 이용 시 의뢰서가 없어도 건강보험급여를 받을 수 있는 예외경로* 재검토

* 응급, 분만, 치과, 장애인, 가정의학과, 해당기관 근무자, 혈우병환자

 

[신뢰 기반] 지역 의료해결 역량 제고 및 신뢰 기반 구축

 

(기능 강화) 지역의 역량 있는 종합병원을 “<가칭>지역우수병원으로 지정, 전문병원 및 일차의료 등 기능 강화

 

(연계 조정) 지역 필수의료 협력체계 구심점으로 책임의료기관 지정 육성

 

- 자세한 내용은 파일 참조하세요.



[ 보건복지부 2019-09-04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930 채권추심 착수전 채무자에 대한 소멸시효 완성여부 통지가 의무화되고 「채권추심업무 가이드라인」이 1년간 연장시행됩니다.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17.11.06 47
5929 시중 유통계란 검사항목 확대 적용 수거․검사 결과 등 (2차)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17.11.14 47
5928 「장기소액연체자 지원대책」 발표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17.11.29 47
5927 국립공원, 해맞이·해넘이 명소 6곳 선정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17.12.29 47
5926 노인 보행자 교통사고 10명중 7명 이상, 도로 횡단중 발생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18.01.10 47
5925 평창 올림픽 가는 길, 전기차 충전 걱정 마세요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18.01.29 47
5924 사이버공격, 지능형 방어체계로 막는다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18.03.08 47
5923 시중 유통 식품용 기구 및 용기.포장 중 비스페놀류 안전한 수준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18.04.02 47
5922 국립생태원, 생태 디지털 체험관 '미디리움' 개장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18.04.03 47
5921 식약처, 보건용마스크 허위.과대광고 점검결과 발표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18.04.06 47
5920 사이클라메이트가 검출된 중국산 절임식품 회수 조치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18.04.20 47
5919 교통약자 배려, 국립공원 무장애 탐방 기반시설 확대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18.04.20 47
5918 소상공인도 풍수해보험 혜택 받는다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18.04.23 47
5917 원터치 팝업텐트, 필요한 기능을 고려해 선택해야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18.08.06 47
5916 인덕션레인지(1구), 가성비(가격대비성능) 꼼꼼히 따져봐야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18.08.28 47
Board Pagination Prev 1 ... 526 527 528 529 530 531 532 533 534 535 ... 926 Next
/ 926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