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담전화   (033)249-3034 평일 09시-18시, 12시-13시 점심시간(주말/휴일 휴무)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한 번의 설명회로 대학 입시와 취업 정보를 동시에
대학 입학이 곧 취업,‘조기취업형 계약학과’공동입시설명회 개최

□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원장 석영철)은 「조기취업형 계약학과 선도대학 육성사업」에 참여하는 5개 대학*의 2020학년도 학생모집을 위한 공동입시설명회를 8월 27일(화) 14시에 한양대학교 서울캠퍼스 HIT 대회의실(612호)에서 개최한다.
* 경일대학교, 목포대학교, 전남대학교, 한국산업기술대학교, 한양대(ERICA)
ㅇ 이날 입시설명회는 전국에 있는 진학지도교사 및 관심 있는 학부모.학생들을 대상으로 이루어진다.
□ 조기취업형 계약학과는 기업맞춤형 집중교육과 현장실무능력을 키우는 교육을 균형 있게 결합해서 3년 동안* 집약적으로 운영된다.
* 수업연한 단축운영 근거 :「고등교육법」 제31조(수업연한) 제2항 및 동 법 시행령 제26조(수업연한의 단축)
ㅇ 학생들은 대학 입학 후 조기에 취업을 확정하고, 기업에 재직한 상태에서 현장 맞춤형 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는 청년일자리 창출교육모델이라고 할 수 있다.


o기업수요에 따른 3년 교육과정을 통해 4년제 학사학위를 취득
- 1학년은 전일제 수업을 통해 전공기초능력과 현장실무 기본교육 이수
* ’20학년도 신입생은 선발 기업과 채용확약을 체결하고 교육 참여
- 2~3학년 과정은 협약기업 채용 후 재직자 신분으로 이론과 실무교육을 병행

o참여 학생 학비 지원(대학별 상이) 및 참여 중소.중견기업에 취업 연계
< 조기취업형 계약학과 개요 >

□「조기취업형 계약학과 선도대학 육성사업」은 ‘18년에 시작하어 5개 참여 대학을 선정하고 17개 학과*를 운영 중이다.
※ 4차 산업혁명 대비 인재양성에 초점을 맞춘 융?복합 교육과정으로 구성

ㅇ 작년 학과 개설 준비 및 학생모집을 거쳐 5개 대학이 19학년도 신입생 427명을 선발하여 현재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ㅇ 선발된 학생들에게는 학비지원과 함께 3년 동안 4년제 학사 학위 취득과 더불어 취업까지 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 올해 조기취업형 계약학과 지원을 원하는 학생들은 수시모집 원서접수 기간인 9월 6일(금)~10일(화)에 신청가능하며, 각 대학은 서류, 면접 등의 전형을 거쳐 5개 대학, 총 561명을 모집할 예정이다.
ㅇ 조기취업형 계약학과는 학생 선발과정에 산업체가 공동으로 참여하고, 선발 시 기업과 채용확약을 체결하고 이후 정식 채용계약을 거쳐 2학년부터는 재직자로서 일과 학업을 병행하게 된다.
□ 김규태 교육부 고등교육정책실장은 “이번 조기취업형 계약학과 입시설명회를 통해 우수한 인재들의 지원을 기대하며, 4차 산업혁명 대비 신산업 분야의 산업체 맞춤형 인력양성으로 중소?중견기업의 육성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 교육부 2019-08-27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670 매년 수천억원 쓰는 ‘깜깜이’ 정책연구용역 결과 공개 확대된다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18.10.22 15
7669 BMW 118d, Mini Cooper D 등 65,763대 추가리콜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18.10.23 19
7668 어린이집 집중 점검, 시·군·구 교차 점검 방식으로 실시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18.10.23 13
7667 학교 밖 청소년, 스포츠강사 자격증에 도전하세요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18.10.23 36
7666 지방의회의원 월정수당, 지자체에서 자율적으로 결정한다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18.10.23 18
7665 국립공원 그린포인트로 2019년 달력 교환 신청하세요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18.10.23 12
7664 지방이양일괄법, 국무회의 통과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18.10.23 18
7663 프랜차이즈 음식점, 절반 이상 원산지 표시 부적합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18.10.23 15
7662 2018 대한민국 온천대축제로 치유(힐링)하러 오세요!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18.10.23 22
7661 로터리 없애고 회전교차로 설치 대폭 확대한다.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18.10.23 19
7660 온라인 중고차 매매 규제 빗장 푼다…청년·새싹기업 활성화 기대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18.10.24 26
7659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주거복지망으로 집 걱정 나눠지겠습니다.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18.10.24 17
7658 두 번째 아동수당 209만 명에게 10월 25일 지급 예정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18.10.24 13
7657 전기차 이용에 불편함 없는 충전환경 조성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18.10.24 20
7656 법제처, 지방분권 강화 위해 재해구호법 시행령 등 21개 대통령령 입법예고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18.10.24 16
Board Pagination Prev 1 ... 410 411 412 413 414 415 416 417 418 419 ... 926 Next
/ 926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