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담전화   (033)249-3034 평일 09시-18시, 12시-13시 점심시간(주말/휴일 휴무)
◇ 곽정일 작가와 함께 기침예절, 손씻기, 예방접종 등 12종 이모티콘 개발
◇ 23일(금)부터 카톡 플러스 친구 맺기 ☞ 이모티콘 선착순 제공 이벤트 실시
◇ 카톡 친구되면 24시간 언제든, 국내외 어디서든 질병예방 및 건강정보 1:1 실시간 문자상담 가능


□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은경)는 기침예절·손씻기 등 생활 속 건강수칙을 담은 이모티콘을(‘쭈~욱 건강하라능’)을 개발해 23일(금)부터 카톡친구를 맺으면 누구나 받을 수 있는 이벤트(이모티콘 무료배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모티콘 이벤트는 개인뿐 아니라 공동체 모두를 위한 감염병 예방 행동수칙(기침예절, 손씻기, 예방접종, 해외여행 감염주의, 1339콜센터 안내 등 12종)을 재미있게 표현해,
   - 일상생활 속에서 건강을 한번더 생각하고, 나와 주변사람을 위한 감염병 예방수칙을 확산 하고자 기획했다.
 

 ○ 8월 23일(오후 2시~)부터 9월 6일까지 질병관리본부 카카오톡 플러스친구(http://plus.kakao.com/home/@kcdc질병관리본부)를  맺으면 움직이는 이모티콘 12종을 내려 받을 수 있다.
   * 이벤트 세부내용은 질병관리본부 홈페이지 공지사항(http://www.cdc.go.kr→알림·자료→공지사항)에 게시
   * 무료배포 이모티콘은 한정수량으로 조기에 소진될 수 있음

 ○ 질병관리본부는 2017년부터 카카오톡 이모티콘(언제나 건강하라능(1탄), 오늘도 건강하라능(2탄))을 매년 출시하고 있으며, 많은 국민들이 관심을 갖고 카카오톡 친구를 맺는 등 큰 호응을 얻은바 있다.
   * ‘17년 약  2만명⇒ 7만명, ’18년 약 7만명⇒ 16만명으로 친구 수 증가


□ 한편, 질병관리본부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를 맺으면 다양한 질병예방 서비스와 실생활 건강정보를 휴대폰을 통해 손쉽게 받을 수 있다.

 ○ 플러스 친구는 감염병 발생 및 예방법, 정책사업 안내, 이벤트 등을 푸시알림 메시지를 통해 주기적으로 제공*하고 있고, 
   * 폭염예방 수칙, 계기별(설·추석 등 명절, 여름 휴가철 등) 감염병 유행 주의 및 예방법을 지속 안내 중

 ○ 질병관리본부 1339콜센터 전문상담원을 통해 국내외 어디서나  24시간 1:1 카톡 문자상담을 할 수 있어 질병관련 궁금증 해소에 도움을 얻을 수 있다.

 ○ 특히, 최근에는 해외여행 중 원숭이에게 물린 여행객에게 차분하게 대처방법을 안내해 만족한 사례, 해외 거주 중인 국민이 자녀 예방접종 문의 시 친절한 안내에 감동받았다는 맘카페 게시글 등 상담서비스 관련 각종 상담만족 사례가 있다.
   * 2019년 상반기 1339 콜센터 상담 이용자 대상 만족도 조사 결과 ‘전반적 만족도(97.8%)’ (N=2,134)


< 1:1상담사례> : 붙임 참조

 

□ 정은경 질병관리본부장은 “질병예방을 위한 다양한 캠페인도 국민의 관심을 얻고 선택을 받아야 실천과 확산으로 이어 질 수 있다”고 설명하며,

 ○“질병관리본부는 소통 전담부서를 신설해 창의적 질병예방 콘텐츠 개발과 국민이 참여하는 캠페인 운영에 역점을 두고 있으며”,

 ○“기관의 다양한 전문정보를 국민 눈높이에 맞춰 변환하고, 공중보건 위기 시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에서도 감염병 예방행동 실천 문화가 자리잡도록 국민소통 서비스를 강화해가겠다”고 강조했다.
□ 곽정일 작가는 “2017년 질병예방 이모티콘 ‘언제나 건강하라능’에 이어 두 번째로 질병관리본부와 협력하여 ‘쭈~욱 건강하라능’ 이모티콘을 제작하게 돼 기쁘게 생각하며, 정해진 주제와 원작의 느낌을 잘 조합하려고 노력했다”면서,
 ○  “이모티콘을 사용할 때, 잠시나마 건강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면 좋겠다”며 제작후기를 밝혔다.



[ 보건복지부 2019-08-23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567 「2022 금융권 공동채용 박람회」 개최를 위한 홈페이지 개설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2.06.17 43
7566 의료급여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 국무회의 의결 (3.15)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2.03.16 43
7565 국민권익위, “공익사업으로 끊긴 통행로, 사업 시행자가 개설해 줘야”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2.03.16 43
7564 도심공원 내 CCTV, 효율적 설치·운영으로 안전 사각지대 해소해야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2.03.11 43
7563 특수형태근로종사자(노무제공자) 고용보험추가 적용방안 고용보험위원회 의결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2.03.04 43
7562 식기세척기 세제의 세척성능 및 경제성, 제품별로 차이 있어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2.02.07 43
7561 가사·간병 방문지원사업 대상 중위소득 70%까지 확대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2.02.03 43
7560 백내장 수술에 사용하는 인공수정체 바로 알기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1.10.22 43
7559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10월 29일까지 꼭 신청하세요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1.10.15 43
7558 국민권익위 “공동소유자의 상속자 동의서 없어도 차량 말소등록 해 줘야”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1.10.08 43
7557 비대면 외식할인 지원, 10월 12일 종료됩니다.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1.10.08 43
7556 10월부터 불법이륜차 및 교통법규 위반 집중단속 실시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1.09.29 43
7555 재난적의료비 지원비율·한도 상향으로 취약계층 의료안전망 강화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1.07.27 43
7554 '21.5월 고용동향 분석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1.06.09 43
7553 국민권익위, “‘분묘 개장 후 화장’, ‘영·유아 화장’ 화장장려금 지급해야” 제도개선 권고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1.05.14 43
Board Pagination Prev 1 ... 417 418 419 420 421 422 423 424 425 426 ... 926 Next
/ 926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