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종 국민주택채권」발행금리를 2019년 7월 23일 발행분부터 연 1.25%로 0.25%p 인하
◇ 향후에도 국민주택채권 발행금리가 적정수준을 유지하도록 조정할 계획
◇ 향후에도 국민주택채권 발행금리가 적정수준을 유지하도록 조정할 계획
기획재정부와 국토교통부는「제1종 국민주택채권*」발행금리를 2019년 7월 23일 발행분부터 기존 연 1.50%에서 연 1.25%로 0.25%p 인하하기로 하였다.
* 부동산 등기, 건축 허가 등을 신청하는 자가 의무 매입하는 채권(첨가소화채권)으로, 국민주택기금의 주요 재원
이번 발행금리 인하는 최근 국민주택채권 유통금리 하락추세* 등을 감안한 것으로, 앞으로도 양 기관은 상시 협의 채널을 통해 유통금리 변동을 감안하여 국민주택채권 발행금리가 적정한 수준을 유지할 수 있도록 조정해 나갈 계획이다.
* 유통금리(%): ('18년말)1.98 → ('19.5월말)1.69 → ('19.6월말)1.57
[ 국토교통부 2019-07-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