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담전화   (033)249-3034 평일 09시-18시, 12시-13시 점심시간(주말/휴일 휴무)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여름 휴가철 위험 신고는「안전신문고」로 하세요!
- 여름철 안전위험요인 집중 신고기간 (7.1.~8.31.) 운영 -

행정안전부(장관 진영)는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를 여름 휴가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집중 신고기간’으로 정하고, 안전신문고를 통해 안전 위험요인을 적극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안전신문고는 국민 누구나 생활 주변의 안전위험요인을 사진이나 동영상으로 찍어 신고하는 시스템(웹*, 앱**)으로 최근 안전신고 건수 (‘14.9.30. 개통)가 1백만 건(6.27.기준 1,056,109건)을 넘어섰다.
* (웹) 안전신문고 누리집(www.safetyreport.go.kr)
** (앱) 구글 ‘play스토어’ 또는 애플 ‘앱스토어’에서 ‘안전신문고’를 검색하여 설치

그간 안전신고 활성화를 위하여 국가안전대진단기간과 봄‧가을 나들이철, 여름 휴가철 등 시기별로 ‘안전위험요인 집중신고기간’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여름철 집중 신고기간에는 물놀이장‧야영장‧유원지 등 피서지 위험요인과 하천 범람‧옹벽 및 비탈면 붕괴‧침수 등 풍수해 우려지역, 감전사고, 불법 주‧정차를 포함한 일상의 모든 안전 위험요인을 신고하면 된다.
신고내용은 행정안전부에서 처리기관을 지정하여 신속하게 처리하도록 통보하고 결과를 신고인에게 문자메시지 등으로 알려준다.

최근 4년간(‘15~’18년) 여름철 안전신고 통계를 보면, 약 16만 건*(연평균 약 4만 건)이 접수되었고, 그중 물놀이나 무더위, 풍수해 관련 약 1만2천 건**(연평균 3천 건)의 신고로 생활주변의 안전위험요인을 개선하였다.
* 2015년 18,144건, 2016년 37,121건, 2017년 58,049건, 2018년 46,513건
** 2015년 1,131건, 2016년 3,454건, 2017년 4,167건, 2018년 3,520건
여름철 주요 신고 내용을 보면,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하천 범람‧비탈면 붕괴 등 풍수해 관련이 6,914건(56.3%)으로 가장 많았으며,
감전 위험‧냉방기‧실외기‧식중독‧모기 등 무더위 관련이 3,385건(27.6%)과 수영장‧계곡‧해수욕장 등 물놀이 관련 1,743건(14.2%), 야영장‧유원지 등 피서지 관련 230건(1.9%)이 신고된 것으로 나타났다.

조상명 행정안전부 생활안전정책관은 “여름철은 물놀이나 풍수해 관련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높은 만큼, 생활 주변에 안전위험요인을 발견하면 안전신문고로 즉시 신고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행정안전부 2019-07-01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705 얼로이(ALLOY) 스노보드 무상점검 및 교환 안내 강원도소비생활센터 2016.05.18 104
4704 엄격해진 택시운전 자격… 불법촬영자 택시운전 못한다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1.07.20 63
4703 엄마와 아기의 건강 지킴이, 생애초기 건강관리사업 7월부터 확대 실시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1.04.01 32
4702 업무용승용차 비용처리기준, 이것만은 꼭 준수하세요!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0.02.19 25
4701 업무특성상 휴게시간에 근무했다면 근로시간으로 인정해야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19.10.07 13
4700 업종 변경 없다면 동일한 산재보험료율 적용해야 file 강원도소비생활센터 2016.03.10 122
4699 에너지 음료 비교정보 생산 결과 file 강원도소비생활센터 2016.12.16 108
4698 에너지 정보를 쉽고 편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된다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18.01.09 44
4697 에너지효율 1등급 가전 인센티브 지원사업 온라인 환급시스템 운영 강원도소비생활센터 2016.08.03 131
4696 에스에이치팜(주)[부산소재]의 부당한 고객유인행위에 대한 건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17.06.13 55
4695 에어로졸 제품 사용 부주의시 화재·폭발 우려 file 강원도소비생활센터 2016.12.21 69
4694 에어바운스, 안전관리 여전히 ‘미흡’ file 강원도소비생활센터 2015.12.11 156
4693 에어비앤비, 환불정책 시정 관련 진행상황 file 강원도소비생활센터 2017.04.03 115
4692 에어컨 실외기 화재 예방을 위한 안전 캠페인 실시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17.05.15 87
4691 에어컨 온라인 구입 시 설치 관련 소비자피해 많아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17.06.19 65
Board Pagination Prev 1 ... 617 618 619 620 621 622 623 624 625 626 ... 935 Next
/ 935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