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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안전지도를 개선할 아이디어를 찾습니다.
- 2019년 제6회 생활안전지도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행정안전부(장관 진영)는 생활안전지도를 개선하기 위한 국민의 아이디어 청취를 위해 6월 27일부터 8월 22일까지 「제6회 생활안전지도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생활안전지도(www.safemap.go.kr)는 각 기관에서 보유한 재난, 교통, 치안, 보건 등 실생활에 필요한 안전정보를 지도 형태로 제작하여 유형별, 맞춤형 안전정보(여성안전, 어린이안전 등)를 제공하는 서비스다.
* 247종의 안전정보에 대한 현황·이력 등을 모바일과 웹으로 제공

생활안전지도 공모전은 2014년에 처음 시작하여 국민들의 참신한 서비스 개선 아이디어와 우수 활용사례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기 위해 매년 추진하고 있으며,
우수작품 중 “학교 교육과 연계한 생활안전지도 정보 이용 활성화 방안”은 보완을 거쳐 학년별 안전학습 지도서로 제작·배포하였다.
또한, “챗봇*을 생활안전지도와 융합하다.”라는 아이디어를 검토해 국립재난안전연구원에서는 챗봇을 통해 생활안전지도를 쉽게 검색할 수 있는 기능을 오는 8월부터 시범운영할 예정이다.
* 챗봇(chatbot) : 음성이나 문자를 통한 대화로 특정 작업 수행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프로그램

특히, 올해 공모전은 학생들의 참여를 높이고자 일상생활에서 다양한 예방안전 서비스 체험*을 통해 새로운 서비스 아이디어를 모은다.
* 학교 주변의 위험요소 개선 활동, 4대 불법 주‧정차 근절 개선활동, 다음·네이버 등을 통한 예방안전 정책 전파 홍보 활동 등
학생들은 예방안전 서비스를 이용하고 안전개선 활동을 하면서 느낀 소감과 서비스 개선 의견을 알기 쉽게 포스터나 동영상으로 제작하여 참여하면 된다.

이번 공모전은 생활안전지도 누리집(www.safemap.go.kr)을 통해 국민 누구나(팀 또는 개인) 참여할 수 있으며 학생부(초·중·고), 대학부, 일반부 등 3개 부문으로 나누어 진행한다.
응모 작품은 공정한 심사를 통해 총 13개의 우수작을 선정하고 상장과 부상을 수여 할 예정이다.

허언욱 행정안전부 안전정책실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일상생활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다양한 안전 서비스가 발굴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국민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 행정안전부 2019-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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