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담전화   (033)249-3034 평일 09시-18시, 12시-13시 점심시간(주말/휴일 휴무)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최근 금융감독원을 사칭하면서 개인신용정보를 입력하라는 휴대폰 문자메세지(팝업창)이 불특정 다수에게 발송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망됨 (‘15.10.12. 이후 현재까지 22건)

- 안내 팝업창의 ‘확인’을 누르면 금융감독원 명의의 긴급공지 화면이 나오는 피싱사이트로 유도되면서

- 신용카드번호, 유효기간, 비밀번호, 공인인증서비밀번호, 이름, 주민등록번호 등을 입력하라고 요구

□ 사기범은 보이스피싱 등 각종 불법금융행위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는 금융감독원을 사칭하였으며

- 개인신용정보 유출 여부를 확인하고자 하는 금융소비자의 불안심리를 악용하여,

- 개인신용정보를 입력하게 되면 마치 금융범죄를 예방할 수 있는 것처럼 휴대폰 사용자를 속인 것이 특징임


※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금융감독원 2015-10-20]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443 '22년 보이스피싱 피해현황 및 주요 특징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3.04.20 124
1442 누리소통망(SNS) 부당광고에 현혹되지 마세요!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3.04.20 120
1441 내용물은 비우고 상표띠는 뜯고 뚜껑은 닫고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3.04.20 116
1440 온라인 다크패턴으로부터 소비자 보호를 위한 정책방향 발표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3.04.21 19
1439 체불된 임금, 서류상 사업주 아닌 실제 사업주에게 청구해야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3.04.21 22
1438 현대·벤츠 등 자발적 시정조치(리콜)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3.04.21 20
1437 전세사기 피해 종합금융지원센터 개소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3.04.21 20
1436 잔류농약 기준 초과 검출된 수입 ‘아보카도’ 회수 조치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3.04.21 24
1435 인플루엔자 및 급성호흡기감염증 증가세 지속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3.04.21 21
1434 “행정심판도 음주운전 엄격하게 심리한다”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3.04.24 14
1433 위기정보 44종으로 확대, 복지사각지대 발굴 촘촘해진다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3.04.24 10
1432 부적절한 체중조절은 심한 생리통의 위험도를 높여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3.04.24 19
1431 복잡한 지하상가, 실내내비게이션으로 쉽게 찾는다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3.04.24 15
1430 2023년 1분기 선불식 할부거래업자 등록 변경사항 정보공개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3.04.25 15
1429 ’23년 1분기 전국 지가 0.05% 하락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3.04.25 7
Board Pagination Prev 1 ... 826 827 828 829 830 831 832 833 834 835 ... 927 Next
/ 927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