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담전화   (033)249-3034 평일 09시-18시, 12시-13시 점심시간(주말/휴일 휴무)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휴대전화로 한국사검정능력시험 원서접수 가능해진다

-태블릿PC 등 모바일 기기로 원서접수 가능한 시스템 기반을 마련토록 국사편찬위원회에 권고-


□ 내년 상반기부터 휴대전화 등 모바일 기기를 사용해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원서 접수가 가능해질 전망이다.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박은정, 이하 국민권익위)는 일반 PC 뿐만 아니라 휴대전화, 태블릿PC를 이용해 한국사검정능력시험 원서접수가 가능한시스템 기반을 내년 4월까지 마련할 것을 국사편찬위원회에 권고했다.
 
□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은 지난해 약 50만 명이 응시하였고, 올해는 전년대비 약 30% 증가한 약 65만 명이 응시할 것으로 예상된다.
 
□ 현재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원서 접수는 인터넷이 연결된 PC에서만 가능하다. PC로 한국사능력검정시험 누리집(www.historyexam.go.kr)에 접속하면 시험안내, 원서접수, 문제관리, 알림마당, 나의 시험정보 등 모든 항목을 사용할 수 있다.
 
하지만 휴대전화 등으로 접속하는 모바일 누리집은 시험안내, 알림마당, 나의 시험정보 등 항목으로만 구성돼 있고 원서접수 항목은 아예 없어 불편 민원이 제기돼 왔다.
 
▪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을 접수하려고 휴대폰으로 접속했는데 컴퓨터로 접속했을 때와 똑같이 사이트를 이용할 수 없나요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자주하는 질문게시판)
 
□ 국민권익위 안준호 권익개선정책국장은 “이번 제도개선으로 편리하게 한국사능력검정시험에 접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국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의 제도개선을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국민권익위원회 2019-05-23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314 사망자 5명 중 4명 화장(火葬) file 강원도소비생활센터 2015.11.10 83
7313 사망자 5명 중 4명 화장 file 강원도소비생활센터 2016.10.28 73
7312 사망임대인의 전세사기 피해자에 대한 법률 지원 강화한다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3.10.16 9
7311 사망·중병 고려 없는 위약금 규정 등 ‘실버타운’ 거래조건 개선 필요 file 강원도소비생활센터 2016.03.17 152
7310 사망·장애·고령 등으로 근무일수 못채운 건설근로자에게도 퇴직공제금 줘야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18.10.04 137
7309 사립학교·법인 부패 신고자도 법적 보호 받아…보상금 최고 30억원 지급 file 강원도소비생활센터 2017.04.19 52
7308 사립대학교 궁금한 정보, 이제 인터넷으로 손쉽게 확인하세요 file 강원도소비생활센터 2016.12.01 58
7307 사륜형 이륜자동차(ATV)에도 물품 적재가 가능해집니다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3.11.27 8
7306 사륜 오토바이(ATV), 대부분 안전 무방비로 도로 주행 file 강원도소비생활센터 2016.10.12 226
7305 사례로 풀어보는 양도소득세 월간질의 Top 10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2.03.16 40
7304 사례로 알아보는 식품관련 법령 이해하기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0.12.11 8
7303 사례로 알아보는 ´우리동네 출산장려정책´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17.06.27 60
7302 사례로 살펴보는 공동주택 하자분쟁 대응방안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2.11.17 43
7301 사람이 우선되는 교통안전 선진국으로 도약 추진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1.03.25 16
7300 사람유두종바이러스감염증 예방접종」국가지원 확대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2.03.10 38
Board Pagination Prev 1 ... 427 428 429 430 431 432 433 434 435 436 ... 919 Next
/ 919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