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담전화   (033)249-3034 평일 09시-18시, 12시-13시 점심시간(주말/휴일 휴무)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방문 관람객 편의 위해 창경궁 첫 도입 / 5.22.부터 -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본부장 직무대리 나명하)는 오는 22일부터 창경궁에서 관람객들이 별도의 관람권을 구입하지 않고 교통카드 결제 시스템을 이용해 바로 궁궐에 입장할 수 있는 ‘관람권 교통카드 결제 서비스’를 선보인다.


  ‘관람권 교통카드 결제 서비스’는 대중교통 이용방법과 유사한 결제 방법으로 교통카드 또는 모바일 교통카드를 입구에 설치한 단말기에 접촉하면 관람료가 결제되면서 바로 입장할 수 있어 편의와 접근성을 높인 제도다.
  * 이용 가능한 결제수단: 충전형 교통카드(T-money, Cashbee), 후불형 신용교통카드(국민, 신한, 하나, 롯데, 삼성, 현대, NH 등), 모바일 결제(Samsung Pay)


  새롭게 도입한 결제 서비스로 인해 관람객들이 공휴일과 명절을 비롯하여, 봄·가을 성수기에 창경궁 입장권을 사고자 매표창구 앞에서 오래 기다리던 불편함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관람객 중심의 매표 체계인 만큼 이용 편의성과 관람객의 만족도를 동시에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다만, 교통카드 결제 시스템은 일반 대인 관람권만 적용되므로 단체권과 할인권은 기존 매표창구를 이용해야 발권할 수 있다.

  교통카드 결제 시스템은 4대 궁(경복궁, 창덕궁, 창경궁, 덕수궁) 중 창경궁에서 가장 먼저 도입했는데,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는 앞으로 새로운 서비스에 대한 관람객 만족도 등을 수시로 확인하여 다른 궁궐로의 확대 시행도 검토할 예정이다.



[ 문화재청 2019-05-16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758 전동킥보드 이제는 지정된 주차공간에 주차하세요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1.07.13 40
6757 하도급법 개정안 국회 본회의 통과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1.07.26 40
6756 등산화 비교정보 생산결과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1.09.29 40
6755 2021년 9월, '건강보험', '미용서비스' 상담 전월 대비 증가율 높아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1.10.15 40
6754 리퍼브 가구 구매자 10명 중 8명은 만족도 높아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2.01.19 40
6753 스텔란티스·비엠더블유·혼다·아우디·현대 등 시정조치(리콜)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2.01.21 40
6752 운전면허증이 스마트폰 속으로...모바일 신분증 시대 열린다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2.01.27 40
6751 설 명절 준비는 “주차 고민 없이 전통시장에서”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2.01.24 40
6750 안전하고 건강하게 설 연휴 보내는 방법Ⅱ (의료제품편)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2.01.28 40
6749 설 연휴에도 가정폭력‧청소년 상담 서비스 24시간 운영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2.01.28 40
6748 반려묘 등록, 이제 전국 어디서나 가능해요!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2.01.27 40
6747 다 같은 꼬막이 아니다! 꼬막류 손쉬운 구별법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2.02.11 40
6746 2021년 4/4분기 및 연간(지출) 가계동향조사 결과 보도자료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2.02.24 40
6745 재택치료 격리 끝날 때까지 의료상담 방법·생활수칙을 “문자”와 “국민 비서”로 안내해드려요!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2.02.27 40
6744 재택치료 중 아이가 아프면 이렇게 하세요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2.03.10 40
Board Pagination Prev 1 ... 470 471 472 473 474 475 476 477 478 479 ... 925 Next
/ 925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