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담전화   (033)249-3034 평일 09시-18시, 12시-13시 점심시간(주말/휴일 휴무)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사례 1) ○○회사 김 대리는 옆 부서 입사동기 이 대리에게 자신의 △△차량을 팔기로 했다. 이 대리는 김대리의 차량이 마음에 들었으나 얼마를 주고 사야 하는지 적정가격을 알지 못해 고민했다. 가격 문제로 고심하던 중에 ‘자동차365’의 “중고차 시세 조회”항목에서 같은 종류의 차량 중고차 시세를 확인하고 차량을 매매하였다.

* (사례 2) 홍길동 씨는 중고차 매매상사에서 차를 구입하고 명의 변경을 신청한 후 관청에서 등록신청을 수리하였는지 궁금하였다. ‘자동차365’앱의 ‘능동형 알리미’(PUSH) 서비스를 통하여 명의변경이 완료되었음을 스마트 폰으로 연락 받았으며, 등록원부를 조회하지 않고도 자동차 이전등록 여부를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었다.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이사장 권병윤)은 ‘18년 1월부터 서비스를 시작한 ’자동차 365(www.car365.go.kr)‘의 조회건수가 180만건을 넘어서는 등 개시 1년 4개월만에 자동차 종합정보포털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고 밝혔다.

‘자동차365’는 인터넷 접속건수가 1,721,260건, 모바일 조회실적이 81,160건으로 서비스 개시 16개월만에 조회수 180만건(일평균 3,716명)을 돌파하였고, 모바일 앱 다운로드 건수도 32,077건에 이른다.

특히 작년 1년간의 이용실적 대비 금년 4개월간의 이용실적이 대폭 증가하였다.

작년 1년간 총 조회건수가 54만여건이었으나 금년 4개월간 조회건수(약 120만건)가 작년 대비 2배이상 증가하여 누적 조회건수가 180만건을 넘어섰다.

금년에 이용실적이 급증한 이유는 능동형 알리미 서비스(Push)*, 중고차 거래와 관련 유용한 정보(등록비, 중고차 시세, 세금 체납 등), 고속도로 통행 정보 서비스 등 국민의 생활에 도움이 되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제공한 것에 기인한 것으로 분석되었다.
* 소유권 등 명의변경, 저당권 설정변경, 정비이력, 제작결함(리콜) 정보 등을 소유자가 신청하면 처리결과를 자동으로 알려주는 서비스이다.

특히, 자동차 안전과 직결되는 ‘자동차 제작 결함(리콜)’ 정보는 능동형 알리미(PUSH) 서비스뿐만 아니라 한국교통안전공단에서 제공하는 자동차제작결함 자료를 ‘자동차리콜센터’ 항목에서 별도 확인할 수 있도록 개선하였다.

국토교통부 이대섭 자동차운영보험과 과장은 주유소 유가 정보, 중고차 실제 매물 정보 등 국민에게 필요한 정보 개방을 확대하는 등 ‘자동차 365’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



[ 국토교통부 2019-05-14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245 가맹사업법 시행령 개정안 국무회의 통과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18.03.26 41
7244 새집증후군 예방 위한 친환경 건축자재 성능·안전성 점검 진행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18.03.21 41
7243 우리 지자체 필수조례 마련됐는지 바로 확인하세요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18.02.26 41
7242 설 연휴, 가족과 걷기 좋은 국립공원 길 5곳 선정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18.02.14 41
7241 금융꿀팁 200선 -(80) 저축은행 예-적금 알뜰하게 활용하기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18.01.25 41
7240 교육부, 전문대학교육협의회 2022년까지 전문대학 입학금 전면 폐지 합의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18.01.22 41
7239 부정청탁금지법 시행령 개정안 16일 국무회의 의결, 17일 시행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18.01.16 41
7238 에너지 정보를 쉽고 편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된다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18.01.09 41
7237 실업급여제도,1995년 도입이후 22년만에 대폭 개선된다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17.12.28 41
7236 인천공항 수하물처리 빠르고 똑똑해진다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17.12.28 41
7235 다단계판매업자 · 후원방문판매업자의 정보공개에 관한 고시 시행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17.12.22 41
7234 2018년 기초연금 선정 기준액, ’17년 119만원에서 11만원 오른 130만원(단독가구 기준)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17.12.19 41
7233 2017년 11월 소비자상담 동향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17.12.15 41
7232 식약처, 여성 생리용품 ‘생리컵’ 허가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17.12.07 41
7231 응급실 감염예방과 신속한 환자 진료를 위해 응급실 출입가능 보호자 수, 환자당 1명으로 제한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17.12.01 41
Board Pagination Prev 1 ... 435 436 437 438 439 440 441 442 443 444 ... 922 Next
/ 922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