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담전화   (033)249-3034 평일 09시-18시, 12시-13시 점심시간(주말/휴일 휴무)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전자정부서비스, 국민과 함께 만들어 갑니다.
- 행안부, 지능형 전자정부서비스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

행정안전부(장관 진영)는 한국정보화진흥원(원장 문용식)과 공동으로‘제2회 전자정부의 날(6월 24일)’을 기념해 4월 22일부터 5월 17일까지 “국민이 원하는 새로운 지능형 전자정부서비스”를 주제로「지능형 전자정부 서비스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지능형 전자정부’는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등 지능형 신기술을 활용하여 정부서비스를 혁신함으로써 국민에게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국정 운영을 스마트하게 지원하는 차세대 전자정부를 말한다.

행정안전부는 제4차 산업혁명시대를 맞이하여 국민들이 일상생활을 영위하면서 직접 경험하거나 느낀 공공서비스의 불편사항에 대해 국민들이 개선 아이디어를 직접 제안할 수 있게 함으로써, 공공서비스의 수요자인 국민 관점이 전자정부서비스를 개발할 때 반영되도록 할 예정이다.

행정안전부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지능형 신기술을 활용한 부처 간 경계 없는 통합적인 디지털 서비스, 생활편의·국민 삶의 질 향상이 가능한 서비스, 민간이 정부와 협력하여 사회 현안을 해결할 수 있는 국민참여 기반 지능형 전자정부 서비스 아이디어를 모집하게 된다.

우리나라 국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행정안전부 누리집(www.mois.go.kr) 또는 한국정보화진흥원 누리집(www.nia.or.kr)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접수된 과제는 관련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심도 있는 논의와 토론을 거쳐 심사될 예정이다.

입상작 중 우수 아이디어에는 제2회 전자정부의 날 기념행사(6.24.) 시 대통령상‧장관상과 상금이 수여되고, 서비스디자인 등 관계기관 협의 등을 거쳐 구체화하여 시범사업으로도 추진될 계획이다.

최장혁 행정안전부 전자정부국장은 “지능형 전자정부의 핵심은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 첨단기술을 활용하여 연령·성별·지역과 관계없이 국민들에게 각종 공공서비스를 맞춤형으로 편리하게 제공하는 데 있다.”며 “공공서비스의 실수요자인 국민들이 직접 전자정부서비스를 기획할 수 있는 기회로 이해하고 자유롭게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행정안전부 2019-04-21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499 면세사업자 사업장 현황신고, 홈택스로 쉽고 편리하게 하세요!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0.01.15 18
3498 2019년 12월 및 연간 소비자물가 동향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0.01.02 18
3497 오늘부터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시작합니다.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0.01.02 18
3496 내년부터 달라지는 지방세 주요 개정내용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19.12.30 18
3495 ’19.12.30.부터 카드 자동납부 목록을 한 번에 조회하고, 상호금융조합 출자금,배당금을 계좌이체로 받을 수 있게 됩니다!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19.12.30 18
3494 2019년 11월, ‘김치냉장고‘ 관련 소비자상담 증가율 높아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19.12.24 18
3493 보이스피싱 피해금 인출에 단순 가담한 외국인도 처벌 받을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19.12.12 18
3492 닛산, 재규어, 지엠, 다임러, 포르쉐, 만, BMW 리콜 실시 [총 7개사 43,082대]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19.12.16 18
3491 “내 방이 있는 집” 아동주거권과 청년 주거지원 강화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19.12.06 18
3490 제2기 가습기살균제 구제계정운용위원회 출범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19.11.29 18
3489 에어프라이어, 조리성능·소음 등 성능 차이 있어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19.11.26 18
3488 카라반 캠핑장, 시설·위생 관리 미흡해 개선 필요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19.11.19 18
3487 이제 거리가게(노점)도 내비게이션에 나와요!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19.11.18 18
3486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군사시설 조성'의 일환으로 유휴 육군 헬기 예비 작전기지 일제 정리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19.11.18 18
3485 콘택트렌즈로 혈당 측정하는 시대가 열린다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19.11.15 18
Board Pagination Prev 1 ... 691 692 693 694 695 696 697 698 699 700 ... 929 Next
/ 929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