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담전화   (033)249-3034 평일 09시-18시, 12시-13시 점심시간(주말/휴일 휴무)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와 한국장학재단(이사장 이정우)은올해「복권기금 꿈사다리 장학사업(잠정)」을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ㅇ 이번 사업은 역량과 잠재력을 갖춘 저소득층* 중고생(중2~고3)을 선발하고, 대학까지 연계하여 지원하는 국가 장학사업으로, ’19년  1,500명을 선발한다.
   * 국민기초생활수급자·한부모가족지원대상자·법정 차상위계층(수급자격 증빙)
 
 ㅇ 특히, 복권기금으로 조성된 재원을 장학 사업에 최초로 활용하여 교육 소외 계층 지원에 대한 국가 책임을 보다 강화하였다.
□ 이번 사업은 지난해 발표한 “계층이동 희망사다리 사업(’18.8.)”의 일환으로 추진된 것으로,
 ㅇ 계층 간의 교육 격차가 심화되는 상황에서, 가정형편은 어렵지만 잠재력과 성장 가능성을 지닌 학생들이 중간에 포기하지 않고 본인의 꿈을 키워 나갈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 
□ 「복권기금 꿈사다리 장학사업」장학생은 학교 추천(’19.4.1.~4.26.) → 서류심사 및 심층평가(’19.5.~6.) → 장학생 최종 확정(’19.7.)의 과정을 거쳐 선발한다.
   ※ 자세한 내용은 한국장학재단 누리집(www.kosaf.go.kr) 통해 확인 가능
 ㅇ 선발된 장학생에게는 교재 구입, 진로 탐색 등 학업 계획에 맞게 이용할 수 있는 장학금(매월 30~50만원, 학교급별 차등 지원)을 지원하며,
   - 활동 기간 동안 1:1 지도, 진로 체험 활동, 진로 상담 등을 제공하여 경제적 지원 외에도 다양한 경험을 통해 학생의 교육적 성장을 체계적으로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
□ 설세훈 교육복지정책국장은 “이번 장학사업이 ‘가정 형편’이라는 장애물 없이 우리 아이들의 역량과 잠재력을 펼칠 수 있도록 돕고, 교육의 희망사다리 기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 교육부 2019-03-22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058 볼보, 재규어랜드로버, 한불, 토요타 결함시정(리콜) 실시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1.10.13 41
7057 볼보, 에프씨에이, 마세라티, 야마하, KTM 리콜 실시 file 강원도소비생활센터 2016.01.27 117
7056 볼리비아 여행경보단계 하향 조정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0.01.14 25
7055 본인이 인감증명서 발급 시에도 문자메시지로 즉시 안내 file 강원도소비생활센터 2016.01.05 380
7054 본인서명사실확인서 기재사항 줄어든다 file 강원도소비생활센터 2015.04.01 95
7053 본인부담상한제로 저소득층 의료비 부담 크게 감소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19.08.23 18
7052 본인부담상한제 형평성이 보완된다!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18.12.10 55
7051 본인부담상한액을 초과한 의료비! 건강보험에서 돌려드립니다!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17.08.11 55
7050 본인부담상한액 초과 의료비, 서둘러 신청하세요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3.09.19 8
7049 본인부담상한액 초과 의료비 지급 절차 오늘부터 시작,약 175만 명에게 2조 3,860억 원 지급, 평균 1인당 136만 원 혜택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2.08.24 21
7048 본인부담상한액 초과 의료비 2조 4,708억 원 지급 절차 시작, 187만 명 혜택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3.08.22 17
7047 본인부담상한액 넘는 의료비 건강보험에서 돌려드려요! file 강원도소비생활센터 2016.08.09 88
7046 본인부담 경감 대상 확대, 경증치매대상 인지지원 등급 신설 등 장기요양보험 보장성 강화된다.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17.11.07 69
7045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국립공원 물놀이 안전 강화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2.07.14 11
7044 본격적인 인플루엔자 유행 전,11월안에 고위험군 예방접종 서둘러야 강원도소비생활센터 2015.11.04 89
Board Pagination Prev 1 ... 450 451 452 453 454 455 456 457 458 459 ... 925 Next
/ 925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