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7월에 2011년식 소나타 주행거리 10만킬로를 천만원에 구매했습니다
그후 몇달후 엔진오일이 금방 소모된 다고 하는 얘기를 정비소에서 들었습니다
그런데 올해2월달에 접촉사고가 나서 정비업소에 맡겼습니다
견적은260만원이 나왔는데 수리후에 엔진에서 두둑 두둑하며 금속이 긁히는 소리가 났습니다
사고 때문에 엔진에 이상이 있다고 판단하여 보험처리하여 고쳐달라고 했더니
정비사분들 하는 얘기를 들어보니 yf소나타는 10만킬로 타면 대부분 엔진에서 소리가 난다는 충격적인 얘기를 들었습니다
장난하시는 것이 아닌가 생각했는데 인터넷을 검색해보니 모든 것이 사실이었습니다
검찰에서 수사도 하기는 하는것 같은데 늦게 알게된 사람들은 어떻게 해야 하나요?
정말 어이가 없고 현대차에 대한 신뢰에 금이 갑니다
리콜 관련 내용은 자동차리콜센터(포털사이트에서 검색하시고 홈페이지 연결)로 연락하셔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