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대부광고 제보 건수)’18년중 불법대부광고 총 제보건수는 감소하였으나 일반 국민에 의한 제보는 증가*
* 일반 국민의 불법금융에 대한 인식의 증가와 제보의 편이성으로 증가
(전화번호 이용중지 건수) 이용중지 조치는 ‘15년중 다소 주춤하다가 ’18년중 최대로 증가하여 14,249건(월평균 1,187건) 이용중지
- 제보건수는 다소 감소하였으나, 신규번호를 이용한 불법대부광고의 증가 및 제보의 내실화 등으로 이용중지 건수는 증가
※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금융감독원 2019-02-25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7526 |
미용·성형 의료서비스, 계약 해지 분쟁이 58.1%로 가장 많아
|
소비생활센터운영자 | 2022.06.16 | 51 |
| 7525 |
미용목적 한방진료 소비자피해 주의
|
강원도소비생활센터 | 2016.08.24 | 195 |
| 7524 |
미용서비스 받기 전 서비스 내용 충분히 확인하고 입증자료 남겨야
|
소비생활센터운영자 | 2022.07.07 | 21 |
| 7523 |
미용시술·성형수술 선납진료비 환급 불만 많아
|
소비생활센터운영자 | 2019.05.28 | 60 |
| 7522 | 미용실‧숙박업 폐업신고 세무서나 구청 한 곳에서 가능 | 강원도소비생활센터 | 2015.01.05 | 530 |
| 7521 | 미인증 보조배터리 10개 제품의 판매 중단, 교환·환급 | 강원도소비생활센터 | 2016.05.25 | 332 |
| 7520 |
미접종자는 접종유지기관을 확인해주세요!
|
소비생활센터운영자 | 2023.04.06 | 97 |
| 7519 |
미투! 신원 노출 걱정 말고 적극 신고하세요
|
소비생활센터운영자 | 2018.03.06 | 34 |
| 7518 |
미혼모 임신‧출산, 한부모 자녀 양육 더 두텁게 지원하겠습니다
|
소비생활센터운영자 | 2020.11.17 | 36 |
| 7517 |
미혼모·부가 겪는 일상 속 차별과 불편, 실질적 제도 개선에 나선다
|
소비생활센터운영자 | 2018.10.18 | 24 |
| 7516 |
미혼모·부에 대한 ‘일상 속 차별과 편견’을 접수받습니다
|
소비생활센터운영자 | 2018.06.28 | 78 |
| 7515 |
미혼모·부와 자녀 건강관리 지원을 위한 법적 근거 마련
|
소비생활센터운영자 | 2018.12.03 | 52 |
| 7514 |
미혼부 자녀, 출생신고 전(前)이라도 아동수당, 보육료 및 가정양육수당 지급
|
소비생활센터운영자 | 2020.10.19 | 43 |
| 7513 |
미혼부, 자녀 출생신고 전에도 아동양육비 지원받을 수 있다
|
소비생활센터운영자 | 2020.08.12 | 16 |
| 7512 |
미혼자 10명 중 8명‘작은 결혼’하고 싶지만 주변 여건상 주저
|
소비생활센터운영자 | 2017.08.31 | 6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