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담전화   (033)249-3034 평일 09시-18시, 12시-13시 점심시간(주말/휴일 휴무)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설 연휴(2.2.∼2.6.), 갑자기 아파도 걱정마세요!


- ☎129, ☎119, ☎120, 응급의료포털, 앱 통해 문 여는 의료기관 확인 가능 -


□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국민의 의료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고 의료공백이 없도록, 설 연휴(2.2.∼2.6.)에 문을 여는 병‧의원과 약국의 정보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 응급실 운영기관 521개소는 평소와 동일하게 24시간 진료하며, 다수의 민간의료기관이 문을 닫는 설 당일(2.5.)에도 보건소를 비롯한 일부 공공의료기관 등은 진료를 계속한다.

 ○ 또한, 일 평균 1만 2779개의 병·의원 및 약국이 이번 설 연휴 기간 중 문을 열어 국민들에게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

 

                                                            < 설 연휴에 문을 여는 병‧의원 및 약국 수 >

구분 (단위개소)

2.2()

2.3()

2.4()

2.5()

2.6()

일평균

응급실 운영기관

521

521

521

521

521

521

보건소 등 공공의료기관

523

359

324

395

452

411

민간의료기관(의원)

20,380

1,650

2,251

752

2,522

5,511

약국

16,145

3,777

5,209

1,824

4,725

6,336

총계

37,569

6,307

8,305

3,492

8,220

12,779

 

  * `19. 1. 25. 집계 기준(사전조사에서 연휴 중 문 열겠다고 의사 표시)으로 추후 변동 가능

□ 연휴 기간 중 문을 연 병‧의원이나 약국 정보는 129(보건복지콜센터), 119(구급상황관리센터), 120(시도 콜센터)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으며,

 ○ 응급의료포털(www.e-gen.or.kr)*, 보건복지부 홈페이지(www.mohw.go.kr), 응급의료정보제공 이동통신 응용프로그램(앱) 등을 통해 쉽게 찾을 수 있다.

    * 1.31일(목) 18시부터 응급의료포털 접속 시 상단 배너에서 확인 가능하며, 2.1일(금) 18시 이후에는 응급의료포털이 명절 전용 화면으로 전환

   ** 네이버, 다음 등 주요 포털에서 “명절병원”으로 검색하면 “응급의료포털 E-Gen”이 상위 노출되어 홈페이지 주소를 외울 필요 없이 이용 가능

<설 명절 의료기관 안내를 위한 응급의료포털 화면 전환> : 붙임 자료 참조

   ○ ‘응급의료정보제공’ 앱*은 사용자 위치 기반으로 주변에 문을 연 병‧의원과 약국을 지도로 보여주고 진료시간 및 진료과목 조회가 가능하며, 야간진료기관 정보, 자동심장충격기(AED) 위치 정보, 응급처치요령 등 유용한 내용들이 담겨 있다.

    * 앱스토어 및 포털사이트 등에서 ‘응급의료정보제공’ 검색을 통해 누구나 무료로 내려받기(다운로드) 가능

 

□ 보건복지부와 지방자치단체는 설 연휴 동안 응급의료상황실을 운영하며 문 여는 병‧의원 및 약국의 운영상황을 점검한다.

 ○ 또한, 재난·응급의료상황실(국립중앙의료원) 24시간 가동, 전국 40개소 재난거점병원의 재난의료지원팀(DMAT) 출동 대기 등 평소와 다름없이 재난 및 다수사상자 발생 사고에 대비한다.

□ 보건복지부 윤태호 공공보건정책관은 “연휴 응급진료체계를 충분히 운영하여, 국민이 의료공백 없이 안전하게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보건복지부 2019-01-31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770 신속하고 철저한 결핵역학조사로 지역사회 결핵전파 차단 !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18.08.23 38
6769 ’18년 2학기 국가장학금 2차, 8월 23일부터 꼭 신청하세요!!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18.08.23 38
6768 특수형태근로종사자.예술인도 실업급여를 받을 수 있게 된다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18.08.07 38
6767 불법촬영물 유통사업자, 엄정처벌하고 범죄수익 환수한다.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18.08.03 38
6766 심장질환자·신생아 대상 의료비 부담 완화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18.08.03 38
6765 ’18년 상반기 해외 리콜제품 국내 유통 모니터링 결과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18.07.24 38
6764 내 주변 안전은 생활안전지도에서 확인하세요.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18.06.27 38
6763 실손의료보험 외 중복계약 확인 의무화대상 확대 추진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18.06.26 38
6762 불법촬영물, 9월부터 국가가 가해자에 ‘삭제비용’받아낸다.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18.06.20 38
6761 도로이용자가 필요한 정보 한눈에…도로표지판 개선된다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18.06.04 38
6760 방사능 세슘 기준 초과‘과.채가공품’제품 회수 조치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18.05.16 38
6759 봄 여행주간, 특별한 보통날을 만나보세요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18.04.17 38
6758 상복부 초음파 급여화 관련 의료기관 안내 실시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18.04.09 38
6757 건설일용근로자“월 8일 이상”근로하면 사업장으로 가입하세요!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18.04.06 38
6756 생활 속 궁금한 질병통계정보, 심사평가원에서 확인하세요!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18.03.29 38
Board Pagination Prev 1 ... 470 471 472 473 474 475 476 477 478 479 ... 926 Next
/ 926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