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담전화   (033)249-3034 평일 09시-18시, 12시-13시 점심시간(주말/휴일 휴무)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행복출산 신청결과! 이제 모바일로 확인하세요
- 양육수당 등 다양한 출산지원 서비스 신청결과를 「정부24」에서 한 번에 확인! -

앞으로는 양육수당, 출산지원금 등 다양한 출산지원 서비스의 신청결과를 정부24(gov.kr)에서 한 번에 확인할 수 있게 된다.

행정안전부(장관 김부겸)는 12월21일부터「행복출산 원스톱서비스」의 신청결과를 정부24(gov.kr) 포털 또는 모바일앱 한 곳에서 통합해 확인 할 수 있다고 밝혔다.

「행복출산 원스톱서비스」는 여러 기관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출산지원서비스를 온라인(정부24) 또는 주민센터에서 한 번에 신청하는 서비스로 현재 양육수당, 해산급여, 여성장애인출산비용지원, 출산지원금(지자체) 등 평균 10여 종을 통합 신청할 수 있다.
* 전국공통 : ① 양육수당, ② 해산급여, ③ 여성장애인출산비용, ④ 출산가구 전기료 경감, ⑤ (다자녀) 전기료 경감, ⑥ (다자녀) 도시가스료 경감, ⑦ (다자녀) 지역난방료 경감
* 지자체(예시) : 출산지원금, 다둥이카드, 출산축하용품, 다자녀 출산 축하, 유축기 대여 등

다만, 그동안 행복출산을 통해 신청된 각종 출산지원서비스의 처리 결과는 각 기관에서 문자 등으로 개별 안내함에 따라 신청인이 전체 서비스의 처리 결과를 확인하는데 불편이 있었다.

이에, 행정안전부는 신청인이 처리결과를 보다 편리하게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도록 복지부, 지자체, 지역정보개발원, 한국전력공사, 지역난방공사 등과 협업을 통해 처리결과를 정부대표포털인 정부24(gov.kr)에서 한 번에 조회 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행복출산 신청결과는 정부24 포털 또는 모바일앱 민원서비스 하위 메뉴인 확인서비스 “행복출산 통합신청상황 확인”에서 조회할 수 있다.
※ 정부24 회원이 아닌 경우에도 행복출산 신청 시 받은 접수번호로 조회 가능

‘16년 3월 행복출산 전국서비스 시행 이후 총 86만여 명이 행복출산 원스톱서비스를 신청했으며, 올해는 출산가구의 99%인 28만여 명이 (10월까지) 행복출산 원스톱서비스를 이용했다.
* 행복출산 누적 신청률 93.2% (행복출산 864,185건 / 출생신고 927,070건)

조소연 행정안전부 공공서비스정책관은 “이번 서비스 개선으로 행복출산서비스를 이용하는 부모의 편의가 향상되고 만족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되며, 앞으로도 국민이 찾기 전에 알려주고 한 번에 신청할 수 있는 선제적 맞춤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행정안전부 2018-12-20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611 불법촬영물, 9월부터 국가가 가해자에 ‘삭제비용’받아낸다.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18.06.20 38
6610 불법판매 의약품 수거.검사결과, 모두 가짜! file 강원도소비생활센터 2015.08.27 77
6609 불법행위 의료기관, 영업정지기간 동안 편법운영 차단된다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18.11.22 52
6608 불법휴대 축산물 미신고시 최대 1,000만원 과태료 부과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19.04.30 18
6607 불복대리, 비용 걱정 끝! 영세법인 무료 지원 확대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4.04.01 10
6606 불편 덜고 만족 높이고, 민원서비스 73건 개선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0.11.30 16
6605 불필요하게 가입한 웹사이트 한 눈에 보고 탈퇴도 쉽게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17.08.07 37
6604 불필요한 민원서류 대폭 줄인다!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0.04.28 9
6603 불필요한 방사선 검사 줄이기 위한 영상진단 가이드라인 개발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19.10.22 7
6602 불필요한 분쟁의 사전 예방을 위한 보험 표준약관 등 명확화 추진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0.07.07 20
6601 불필요한 비닐 이중포장 퇴출 등 과대포장 방지 대책 추진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19.01.16 36
6600 불필요한 서류 없애고 온라인 신청 확대 등 민원서비스 개선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0.11.11 8
6599 불합리한 관행·정책 개선 의견 주세요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17.11.15 34
6598 불합리한 규제를 ‘확’ 걷어내고 희망을 품다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17.07.25 44
6597 불합리한 보험 사업비와 모집수수료를 개편하여 소비자의 해약환급금을 높이고 보험료 인하를 유도하겠습니다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19.08.01 13
Board Pagination Prev 1 ... 477 478 479 480 481 482 483 484 485 486 ... 922 Next
/ 922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