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담전화   (033)249-3034 평일 09시-18시, 12시-13시 점심시간(주말/휴일 휴무)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2018년 11월 소비자상담 동향

- 대진침대 집단분쟁 관련한 ‘침대’ 및 동절기 변화에 따른 ‘점퍼’, ‘코트’ 등 상담 증가 -

◎ (상담건수)2018년 11월『1372 소비자상담센터』의 상담건수는 총65,987건으로 전년 동월(71,220건) 대비 7.3%(5,233건) 감소, 전월(65,766건) 대비 0.3%(221건) 증가함.


1372소비자상담센터(국번없이 1372)는 공정거래위원회가 운영하는 전국 단위 소비자상담 통합 콜센터로 소비자단체·한국소비자원·광역지자체가 참여하여 상담을 수행

◎ (상담 상위 다발 품목) 상위 다발 품목은 이동전화서비스(1,669건), 침대(1,525건), 헬스장·휘트니스센터(1,463건), 휴대폰/스마트폰(1,363건), 점퍼·재킷류(1,244건) 등의 순으로 나타남.

◎ (증가율 상위 품목) 전년 동월 대비 증가율 상위 품목은 침대, 투자자문(컨설팅), 주식 등이고, 전월 대비 증가율 상위 품목은 점퍼·재킷류, 침대, 코트 등의 순임.

* 대진침대 집단분쟁조정 진행현황 및 결과 등에 대한 문의로 ‘침대’ 관련 상담이 전월 대비 증가함.

* 동절기 의류인 ‘점퍼·재킷류’, ‘코트’ 관련 상담이 전년 동월 및 전월 대비 증가함.

◎ (상담사유) 품질(14,609건, 22.1%), 계약해제·해지(12,376건, 18.8%) 및 계약불이행(9,370건, 14.2%) 관련 상담이 전체의 55.1%를 차지함.

* 품질은 양복(서양식 의복), 점퍼·재킷류, 침대, 계약해제·해지는 헬스장·휘트니스센터, 투자자문(컨설팅), 국외여행, 계약불이행은 택배화물운송서비스, 이동전화서비스, 국외여행 관련 상담이 많음.

◎ (판매방법) 특수판매 관련 상담이 23,242건으로 전체 상담의 35.2%였으며, 유형별로는 전자상거래 관련 상담(16,432건)이 가장 많았고, 방문판매(2,264건), 전화권유판매(1,723건), TV홈쇼핑(1,407건) 등의 순이였음.

* ‘전자상거래’는 점퍼·재킷류, 항공여객운송서비스, 코트, ‘방문판매’는 상조서비스, 정수기대여(렌트), 학습지, ‘전화권유판매’는 투자자문(컨설팅), 이동전화서비스, 초고속인터넷, ‘TV홈쇼핑’은 전기매트류, 매트, 소파 관련 상담이 많았음.

◎ (기만상술) 기만상술 관련 상담은656건이며, 전년 동월(744건) 및 전월(674건) 대비 모두 감소함.

◎ (연령대별) 연령대 확인이 가능한 59,100건 중 30대가 18,456건(31.2%)으로 가장 많고, 40대 15,839건(26.8%), 50대 10,652건(18.0%), 20대는 7,838건(13.3%)을 차지함.

* 연령대별 다발 품목으로, 10대 이하점퍼·재킷류, 20대·30대 헬스장·휘트니스센터, 40대·50대 침대, 60대 이상 이동전화서비스임.

◎ (상담처리) 2018년 11월 상담 중 52,110건(79.0%)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 설명 및 관련 법·제도 등을 소비자에게 안내해 자율적인 피해해결에 도움을 줌.

사업자와 분쟁이 자율적으로 해결되지 않는 상담은 소비자단체 및 지방자치단체가 피해처리(10,453건, 15.8%) 또는 한국소비자원의 피해구제(3,410건, 5.2%) 등으로 진행함.

※ 자세한 내용은 ‘1372소비자상담센터 홈페이지’(www.1372.go.kr) - ‘통계자료’ - ‘상담동향’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22 방문 민원도 쉽고 간편하게, 디지털 환경으로 개편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3.10.31 14
821 “위법한 행정으로 발생한 국민 피해, 행정청이 직접 책임져야”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3.11.02 18
820 “실거주 확인 없이 상속인에게 부과한 임대료 반환해야”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3.11.02 9
819 전세사기 발본색원 및 충실한 피해 회복 지속 추진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3.11.02 11
818 법인 업무용승용차 전용 ‘연두색번호판’ 도입 … 고가의 법인차 사적사용 차단한다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3.11.02 10
817 ’23년 상반기 주요 민원사례로 알아보는 소비자 유의사항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3.11.02 6
816 최근 독감보험 등 일부 보험상품의 과도한 보장한도 증액경쟁관련 손보사 간담회 개최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3.11.02 9
815 가정용 안마기기 및 의료기기 렌탈서비스, 약관·표시 등 개선 필요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3.11.02 12
814 의료사고 부담 완화 방안 및 의료사고 피해자 구제방안 마련 논의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3.11.02 10
813 블랙프라이데이 등 연말 할인행사 기간 해외직구 피해 주의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3.11.03 9
812 식약처, 의료용 압력분산 매트리스 가이드라인 마련으로 사용자 편의성 개선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3.11.03 9
811 ‘스트렙토키나제.스트렙토도르나제’ 제제, 다른 의약품으로 대체 권고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3.11.03 15
810 식품 방사능 검사 체험 프로그램 신청하세요!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3.11.03 7
809 식중독균 검출된 ‘간편조리세트’ 회수 조치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3.11.03 9
808 부정물질이 검출된 해외직구식품, 구매 주의하세요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3.11.03 15
Board Pagination Prev 1 ... 868 869 870 871 872 873 874 875 876 877 ... 927 Next
/ 927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