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담전화   (033)249-3034 평일 09시-18시, 12시-13시 점심시간(주말/휴일 휴무)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저출산 극복, 지방자치단체가 앞장선다!
- 행안부, 지자체 저출산 우수시책 경진대회 개최[11.20.] -

행정안전부(장관 김부겸)는 저출산 극복을 위해 지자체의 우수시책을 발굴‧공유하는 「2018 지방자치단체 저출산 극복 우수시책 경진대회」를 2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저출산 극복의 마중물 역할을 담당하는 지자체의 우수시책을 발굴·확산함으로써 우리 사회가 직면한 저출산 문제를 함께 해결하기 위해 개최되며 자치단체 저출산 담당공무원 2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경진대회에는 시·도 자체심사와 전문가 서면심사를 통과한 총 11개 지자체의 우수시책이 출품되었다.

부산광역시, 광주광역시, 충청북도 등 3개 광역자치단체와 대구광역시 북구, 인천광역시 서구, 광주광역시 광산구, 경기도 시흥시, 강원도 춘천시·화천군, 전남 순천시·광양시 등 8개 기초자치단체에서 최종 발표를 진행한다.

최종 발표심사의 순위에 따라 최우수상 2건, 우수상 4건, 장려상 7건을 선정하여 특별교부세 총 10억 원을 지원한다.

정책분야별 우수사례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임신·출산·육아 사회책임 시스템 구현을 위한 우수시책으로 대구 북구 ‘토닥 토닥 편한 맘’, 광주 광산구 ‘병원 아동 돌봄 서비스’ 및 강원 춘천시 ‘황혼육아 지원 사업’ 등이 소개되었다.

전남 광양은 ‘청년주택자금 대출이자, 걱정 No! 지원 Yes!’ 사업을 통해 주거의 공공성 강화를 통해 저출산 극복 대안을 제시했다.

또한, 일-가정 양립의 일상화를 위한 광주광역시의 ‘직장 맘 지원센터 운영’, 인천 서구의 ‘일·가정 양립을 위한 아빠성장프로젝트「아빠점프업」’과 육아·출산에 대한 인식 개선 노력인 부산광역시의 ‘핑크라이트 사업’이 우수사례로 발표되었다.

김현기 지방자치분권실장은 “저출산 현상의 극복을 위해서는 주민과 접점에 있는 지자체의 역할이 중요”하다면서, “경진대회를 통해 우수사례를 적극 발굴하고 벤치마킹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행정안전부 2018-11-19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254 자동차관리법 시행령 개정안 입법예고 file 강원도소비생활센터 2016.04.11 97
3253 자동차관리법 시행령, 시행규칙 개정안 입법예고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0.08.10 18
3252 자동차관리법 시행령」개정안 국무회의 통과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0.09.15 75
3251 자동차대여 표준약관 개정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1.11.04 15
3250 자동차대인보험금 지급 투명성 제고를 위한 안내 절차 개선 file 강원도소비생활센터 2016.12.06 111
3249 자동차등록, 이제는 대리인도 온라인으로 쉽고 편하게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19.07.15 46
3248 자동차등을 범죄도구로 사용하면 ‘착한운전 마일리지’ 이용 못해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19.12.13 39
3247 자동차리스 관련 소비자 권익 제고 방안 file 강원도소비생활센터 2015.09.08 122
3246 자동차리스 소비자 권익보호 강화 추진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19.05.29 58
3245 자동차보험 '가입(운전)경력 인정제도' 개선방안 file 강원도소비생활센터 2016.08.11 136
3244 자동차보험 경상환자 대책 시행(’23.1.1.)에 맞춰, 보상 프로세스를 재정비하였습니다.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2.12.28 17
3243 자동차보험 관련 불합리한 관행 개선방안 file 강원도소비생활센터 2016.04.19 103
3242 자동차보험 긴급출동서비스, 배터리 충전 가장 많이 이용 강원도소비생활센터 2015.03.23 458
3241 자동차보험 만족도, ‘보상처리’ 높고, ‘가격·부가혜택’은 낮아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17.09.15 41
3240 자동차보험 보장의 사각지대 해소를 위하여 자동차 보험 공동인수 제도가 전면 개선됩니다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17.11.13 58
Board Pagination Prev 1 ... 704 705 706 707 708 709 710 711 712 713 ... 925 Next
/ 925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