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담전화   (033)249-3034 평일 09시-18시, 12시-13시 점심시간(주말/휴일 휴무)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보험설계사는 보험에 대해 해박한 지식을 가지고 있어 보험사기를 유발할 개연성이 일반 소비자에 비해 높으며,

- 보험사기로 적발되는 보험설계사도 매년 증가*하는 추세

* 보험설계사 보험사기 적발인원:(’15년)912명→(’16년)1,019명→(’17년)1,055명

-아울러, 보험설계사가 자동차 고의사고를 유발하여 보험금을 편취한다는 인지보고*도 다수 접수

* ’16~’17년중 보험설계사가 연루된 자동차 보험사기 인지보고 10건

□ 보험설계사가 연루된 보험사기는 보험산업 전반에 대한 소비자의 신뢰도 추락으로 이어지고,

-통상 보험계약자 또는 피보험자 등과 공모하여 조직적으로 보험사기를 유발하므로 그 부작용도 상대적으로 크게 나타남

⇒ 보험설계사가 보험계약자 등과 함께 고의로 자동차사고를 유발하여 보험금을 편취하는 보험사기에 대한 기획조사를 실시

※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금융감독원 2018-10-22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829 현대, 벤츠, 포드 결함시정(리콜) 실시 [총 3개사 35,868대]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0.01.30 24
4828 폐기물 늘리는 과대포장 안돼요…설 연휴 앞서 집중점검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0.01.13 24
4827 LED등기구, 광효율, 플리커(빛의 깜박임) 등 성능 차이 있어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19.12.12 24
4826 온라인 여행사(OTA), 가격 및 환불 관련 정보 제공 미흡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19.12.18 24
4825 2020년 부동산 가격공시 및 공시가격 신뢰성 제고방안 발표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19.12.17 24
4824 「주택시장 안정화 방안」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19.12.17 24
4823 2019년 2분기(5월기준) 임금근로 일자리동향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19.11.28 24
4822 2022년까지 1회용품 사용량 35% 이상 줄인다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19.11.22 24
4821 소비생활 중요 3대 분야, 식·주·의에서 식·주·금융으로 변화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19.11.13 24
4820 우리 아이 방과 후 돌봄시설 신청,「정부24」에서 한 번에 해결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19.11.11 24
4819 공기청정기, 유해가스 제거(탈취)효율·소음 등 성능 차이 있어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19.11.07 24
4818 국세청, 빅데이터로 사업자등록 즉시 발급률 높인다.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19.11.04 24
4817 퀴아젠코리아(유) 의 거래상지위남용행위 제재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19.10.31 24
4816 영양사 국가시험 부정행위자 최대 3회까지 응시 못한다!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19.10.25 24
4815 주택도시기금 대출, 종이서류 없이 인터넷·모바일로 간편하게 신청하세요!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19.09.30 24
Board Pagination Prev 1 ... 599 600 601 602 603 604 605 606 607 608 ... 925 Next
/ 925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