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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 상담, 이젠 카카오톡으로 하세요!
- 희망의 전화 129, 카카오톡 채팅 상담서비스 개시 -

□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10월 1일부터 메신저 프로그램인 카카오톡을 통한 보건복지 분야 채팅 상담서비스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 스마트폰 이용 고객은 평일 9시부터 18시까지 보건복지상담센터 홈페이지(www.129.go.kr) 또는 ‘129 보건복지부’ 앱을 통해 보건복지 채팅 상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 2005년 문을 연 보건복지상담센터는 전국 어디서나 국번 없이 129번으로 전화하면 보건복지 분야 정책 정보와 긴급복지, 정신건강 등의 상담서비스를 제공해왔다.

 ○ ‘14년부터 채팅 상담을 실시하였으나 별도의 추가 앱을 설치해야하고 사용법이 다소 불편하여 올해 6월부터 개선 사업을 통해 카카오톡 채팅상담시스템을 구축했다.

□ 앞으로 모바일 메신저 분야 국내 점유율 90%가 넘는 ‘카카오톡’을 통해 채팅 상담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보건복지상담센터의 인지도 및 만족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보건복지부 박석하 보건복지상담센터장은 “희망의 전화 129는 보건복지부의 대국민 접점으로, 누구나 접근이 쉽고 친근하게 소통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 더불어 “평일 낮시간 전화 상담이 어려운 청년층이나 어린 아이를 돌보는 부모 계층에 특히 유용한 서비스가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 보건복지부 2018-1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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