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담전화   (033)249-3034 평일 09시-18시, 12시-13시 점심시간(주말/휴일 휴무)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한국공항공사(사장직무대행 김명운)는 2018년 추석 연휴를 맞이하여 9월 21일부터 26일까지 본사 및 김포공항 등 전국 14개 공항에 특별교통대책본부를 편성하고 손님맞이에 나선다.
※ 김포, 김해, 제주, 대구, 청주, 무안, 양양, 울산, 포항, 원주, 사천, 여수, 광주, 군산
 
이 기간 중 공항을 이용할 것으로 예상되는 여객은 총 151만여 명(국내선 116만 명 국제선 35만 명, 전년 추석 대비 일평균 1.9% 증가)으로 9월 22일이 가장 혼잡할 것으로 예상되고, 14개 공항에 총 8,804편의 항공기(임시 항공기 국내선 142편 국제선 63편 포함)가 운항된다.
 
공사는 연휴기간 중 주요공항 내 여객접점 근무인력을 총 2,307명 배치하여 청사 혼잡으로 인한 이용객의 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이고, 공항 주차장의 경우 직원 주차장 등을 활용해 임시 주차공간을 확보하고 포털사이트에 공항별 운항정보와 실시간 주차정보 등을 제공한다. 또한 공항 내 도로 및 항공기 이착륙시설 등 공항 전반에 대한 특별안전점검과 화장실, 임산부·유아휴게실, 탈의실의 불법 촬영카메라 설치여부 일일점검 등을 통해 이용객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공항을 이용할 수 있도록 공항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임귀섭 한국공항공사 운영본부장은 “추석 연휴기간 가장 혼잡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대중교통 등을 이용하여 출발 1~2시간 정도의 여유 시간을 갖고 공항에 도착해서, 셀프체크인과 생체정보 활용 수속 간소화 시스템 등 자동화기기를 사용하면 보다 편리하고 신속하게 공항을 이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한편 김포공항 국내선에는 항공사가 공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공용체크인 카운터가 9월 10일부터 운영되고 있어, 피크시간대 카운터 운영효율성이 향상되어 터미널 혼잡이 감소될 것으로 예상된다.
김포공항 국제선에서는 9월 21일부터 24일까지 면세점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윷놀이, 제기차기, 투호놀이 등 명절 전통놀이 체험과 경품이벤트를 진행한다.
※ 9월 21~22일(13시~17시), 9월 23~24일(14시30분~18시30분)
 
현재 공사가 운영하는 6개 국제공항(김포, 김해, 제주, 대구, 무안, 양양)에서 동시에 진행하고 있는 <면세점 구매 고객 순금트로피 당첨이벤트(‘18.7.6~11.30)>와 연계하여, 참여 고객 모두에게 면세점 할인쿠폰과 순금이벤트 응모권을 추가로 증정한다. 자세한 이벤트 내용은 한국공항공사 홈페이지(www.airport.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한국공항공사 2018-09-20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891 학교 밖 청소년 위한 ‘교육지원’ 강화하고 ‘자기계발 기회’ 확대해야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19.11.01 25
4890 퀴아젠코리아(유) 의 거래상지위남용행위 제재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19.10.31 25
4889 영양사 국가시험 부정행위자 최대 3회까지 응시 못한다!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19.10.25 25
4888 10월 부가가치세 신고, 신고도움서비스를 적극 활용하세요!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19.10.08 25
4887 적극적 구직노력 인정되면 같은 사업주에 재취업해도 ‘조기재취업수당’ 받을 길 열려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19.10.01 25
4886 ‘혼인 외 출생자’ 민법용어 폐기 찬성 75.6% 가족 다양성 수용도 높게 나타나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19.09.30 25
4885 주택도시기금 대출, 종이서류 없이 인터넷·모바일로 간편하게 신청하세요!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19.09.30 25
4884 2019 고령자 통계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19.09.27 25
4883 과기정통부, 알뜰폰 활성화 추진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19.09.25 25
4882 일부 국내결혼중개업체, 주요 정보 제공 의무 준수하지 않아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19.09.17 25
4881 국제운전면허증 없이도 해외에서 운전이 가능해지고, 신분증을 깜빡하더라도 경찰서 민원처리가 가능해집니다.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19.09.16 25
4880 가족들의 긴급한 사정으로 돌봄이 필요한 장기요양 어르신을 위해 단기보호가 확대됩니다!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19.08.29 25
4879 내년 1월부터 조산아, 저체중 출생아의 외래 본인부담률이 절반으로 줄어든다!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19.08.23 25
4878 9월부터 전립선 초음파 검사비 부담 1/3로 떨어진다.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19.08.12 25
4877 사회배려 계층(장애인, 유공자등)에 대한 '깜깜이 분양' 사라진다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19.07.24 25
Board Pagination Prev 1 ... 604 605 606 607 608 609 610 611 612 613 ... 935 Next
/ 935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