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담전화   (033)249-3034 평일 09시-18시, 12시-13시 점심시간(주말/휴일 휴무)
조회 수 20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행정안전부(장관 김부겸)는 무더운 여름 휴대성과 간편성으로 사용량이 늘고 있는 휴대용 선풍기의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높다며 사용 시 각별한 주의를 요청하였다.

‘소비자위해감시시스템*’ 집계에 따르면 지난 2015년부터 올해 4월말까지 휴대용 선풍기와 관련하여 총 40건의 사고가 접수되었다.
*「소비자기본법」에 따라 전국의 병원과 소방서 등 위해정보 제출기관과 소비자상담센터 등을 통해 위해정보를 수집, 분석·평가하는 시스템
※ 6월 휴대용 선풍기 판매 비중: 2015년 26%, 2016년 38%, 2017년 48%, 2018년(6.1~6.26) 51% 일반 선풍기 판매량 추월(뉴스검색)

특히, 2017년에는 33건으로 2016년 4건에 비해 8배 이상 증가하였다.

주요 사고 원인으로는 폭발이나 화재, 과열, 발연 등이 20건(50%)으로 가장 많았고, 손가락 눌림․끼임으로 다치는 사고도 2건 발생하였다.

행정안전부(장관 김부겸)는 무더운 여름 휴대성과 간편성으로 사용량이 늘고 있는 휴대용 선풍기의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높다며 사용 시 각별한 주의를 요청하였다.

‘소비자위해감시시스템*’ 집계에 따르면 지난 2015년부터 올해 4월말까지 휴대용 선풍기와 관련하여 총 40건의 사고가 접수되었다.
*「소비자기본법」에 따라 전국의 병원과 소방서 등 위해정보 제출기관과 소비자상담센터 등을 통해 위해정보를 수집, 분석·평가하는 시스템
※ 6월 휴대용 선풍기 판매 비중: 2015년 26%, 2016년 38%, 2017년 48%, 2018년(6.1~6.26) 51% 일반 선풍기 판매량 추월(뉴스검색)

특히, 2017년에는 33건으로 2016년 4건에 비해 8배 이상 증가하였다.

주요 사고 원인으로는 폭발이나 화재, 과열, 발연 등이 20건(50%)으로 가장 많았고, 손가락 눌림․끼임으로 다치는 사고도 2건 발생하였다.



[ 행정안전부 2018-07-13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날짜
3393 카트체험장 안전관리 미흡하고 사고위험 높아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41 2018.08.21
3392 통장,체크카드를 빌려달라는 불법 문자메시지 주의!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41 2018.06.26
3391 2017년 3/4분기 소비자 위해정보 동향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41 2017.11.16
3390 장출혈성대장균감염증 예방 수칙 준수 당부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40 2020.06.22
3389 캠핑장 안전사고의 30.8%가 화상·중독사고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40 2020.02.20
3388 8월에는 이런 재난안전사고를 조심하세요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40 2019.07.25
3387 잔류농약 기준 초과 수입 마늘쫑 회수 조치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40 2019.03.28
3386 Green Sprouts 유아용 딸랑이, 삼킴 우려 있어 판매 차단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40 2019.03.12
3385 공유숙박 플랫폼 계약 취소시, 위약금 주의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40 2018.02.01
3384 올해 첫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사망자 발생에 따른 예방수칙 준수 당부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39 2020.05.25
3383 착향제 구성 성분 중 알레르기 유발성분(식약처 고시)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39 2019.12.02
3382 홍합 등 봄철 수산물 섭취 주의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39 2018.03.15
3381 Tommee Tippee 고무젖꼭지(Closer Nature), 질식위험으로 판매 중단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39 2017.12.06
3380 McRae Industrial 안전화 2종, 골절위험으로 판매 중단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39 2017.10.23
3379 무더운 여름철, 선풍기 안전하게 사용하기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39 2017.06.16
3378 과전류 차단 장치가 없어 감전 위험 있는 Kemei 이발기 판매차단 안내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38 2021.05.13
3377 WTI원유 선물 연계 ETN, ETF 관련 소비자경보 발령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38 2020.04.23
3376 볼거리와 먹거리가 풍성한 10월, 안전에 유의하세요!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38 2019.09.27
3375 Gia Russa 빵가루 알레르기 유발 위험 있어 판매차단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38 2019.09.20
3374 Lay's 과자, 우유성분 함유 미표기로 알레르기 유발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38 2019.07.22
Board Pagination Prev 1 ... 43 44 45 46 47 48 49 50 51 52 ... 217 Next
/ 217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