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담전화   (033)249-3034 평일 09시-18시, 12시-13시 점심시간(주말/휴일 휴무)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내 주변 안전은 생활안전지도에서 확인하세요.
- 올 상반기 서비스 이용률 전년대비 2.5배 상승, 6.28일부터 퀴즈 이벤트 실시 -

국민에게 내 주변의 안전정보를 알려주는 생활안전지도 서비스가 올해 1월 31일부터 8대*분야 전국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실시한 후 이용률이 대폭(지난 해 1월∼5월 대비 2.5배 상승)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 교통안전, 재난안전, 치안안전, 맞춤안전, 시설안전, 산업안전, 보건안전, 사고안전

올해 1월부터 5월말까지 서비스 이용 현황을 분석한 결과, 치안사고(성폭력, 폭력, 강도 등) 발생 현황(529,037건), 등·하굣길 교통사고 주의구간(49,939건), 지진 발생 이력(39,694건), 치안사고 통계(32,671건) 등에 많은 관심을 보인 것으로 분석됐다.

내 주변 안전시설 정보 이용현황은 편의점(15,819건), 병·의원(11,551건), 소방시설(7,103건) 등을 주로 조회한 것으로 나왔다.

행정안전부(장관 김부겸)는 생활안전지도를 통해 범죄 발생현황, 교통사고 발생현황, 대피시설 정보, 미세먼지 등 각종 내 주변의 안전정보를 한 곳에 모아 알기 쉬운 지도형태로 정보(239종)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생활안전지도에서는 등·하굣길·출근길 교통사고 주의구간, 우리 동네 안전한 대피소, 안전 녹색길, 어린이 안전지도, 여성밤길 및 노인 안전지도 등을 내 위치 기반으로 쉽게 확인할 수 있다.

또한, 공공·민간분야 설문조사, 발전방안에 대한 전문가 의견수렴, 공동이용 협의회 운영을 통한 서비스 개선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생활안전지도 누리집(safemap.go.kr)을 통해 서비스 이용 현황을 공개하고, 안전정보의 공개 근거 마련을 위해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개정안을 입법예고 중에 있다.

앞으로, 생활안전지도 정보를 학교안전교육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도교사용 안전교육 안내서도 마련하여 제공할 계획이다. 유용한 생활안전지도 정보를 보다 많은 국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널리 알리기 위해 ‘생활안전지도 퀴즈 이벤트’를 6월 28일부터 4개월 동안 진행할 계획이다.

김석진 행정안전부 안전정책실장은 “생활안전지도 정보가 국민의 안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수요를 파악하고, 원천정보 제공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지속 가능한 서비스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행정안전부 2018-06-27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429 2017년 1분기 지역경제동향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17.05.18 52
5428 보험회사의 의료분쟁 관련 불합리한 관행 개선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17.05.24 52
5427 ‘공공분양’ 주택 정보도 ‘마이홈’ 으로 보자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17.05.29 52
5426 식약처, 의약외품 모기.진드기 등 기피제 재평가 결과 발표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17.06.30 52
5425 콩고민주공화국 입국자 특별 관리조치 해제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17.07.04 52
5424 현대, 마세라티, 포드, 푸조, 인피니티, 다임러 트럭, 할리데이비슨 리콜 실시(총 38개 차종 403,128대)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17.06.22 52
5423 도시락 등 가정간편식 제조 및 유통·판매업체 점검 결과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17.06.22 52
5422 저축은행의 금융거래 서류가 간소화됩니다.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17.06.26 52
5421 어린이 교통사고 취약지역 집중관리 한다.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17.06.26 52
5420 온라인을 통해 금융상품 해지를 보다 쉽게 할 수 있도록 개선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17.06.20 52
5419 충청지역 방문판매로 인한 휴대폰 피해 다발, 소비자주의 필요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17.06.02 52
5418 국도변 마을구간, 제한속도 대폭 낮춘다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17.07.12 52
5417 한국소비자원, 「여름철 건강한 식생활 가이드」배포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17.07.14 52
5416 2016년 다단계판매업체 주요정보 공개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17.07.19 52
5415 원룸 거주자의 상세주소 등록 및 사용 쉬워진다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17.07.27 52
Board Pagination Prev 1 ... 559 560 561 562 563 564 565 566 567 568 ... 925 Next
/ 925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