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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교부는 최근 니카라과 시위발생으로 인한 치안상황 악화와 관련, 우리국민 신변안전 및 보호를 위해 2018.6.12.(화)부로 기존 니카라과 전지역에 대한 황색경보(여행경보 2단계 여행자제) 발령을 상향조정하여 특별여행주의보*를 발령하기로 하였습니다.
    * 특별여행주의보는 적색경보에 준하는 효과가 발생하며, 동 주의보가 발령된 지역은 긴급용무가 아닌한 철수 및 가급적 여행취소・연기를 권고
 ㅇ 니카라과 정부의 사회보장기금(INSS) 개혁안 발표(4.16.) 이후 시위가 전국적으로 확산, 지속적인 시위 및 무력충돌로 인해 사상자 증가추세
 ㅇ △반정부 시위대의 바리케이드로 전국 주요도로 통제, △니카라과 전 지역에서 무장단체 등에 의한 약탈・방화・납치 등 범죄 급증, △미국의 여행경보(Reconsider Travel) 발령 및 주요국(독일, 스페인)의 긴급 안전공지 강화 등을 고려
  ※ 시위발생으로 인한 치안악화로 니카라과 전지역을 황색경보(여행자제)로 기상향조정(4.25.)
□ 이와 관련, 우리 국민들께서는 긴급한 용무가 아닐 경우 니카라과 방문을 당분간 연기 또는 취소하여 주시기 바라며, 장기 체류 교민이나 부득이한 방문객들은 신변 안전에 특별히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외교부는, 니카라과에 대한 특별여행주의보 유지 여부는 향후 치안 동향을 예의주시하면서 검토해 나갈 예정입니다.
[ 외교부 2018-06-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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