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담전화   (033)249-3034 평일 09시-18시, 12시-13시 점심시간(주말/휴일 휴무)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국민청원 안전검사제’도입을 통한 선제적 안전확보 기대 -

□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는 국민들이 불안하여 검사를 요청하는 식품‧의약품 등을 식약처가 직접 검사하고 그 결과를 공개하는 ‘국민청원 안전검사제’를 4월 24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 ‘국민청원 안전검사제’는 생활 속 불안요인을 국민 눈높이에 맞춰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국민들이 불안해하는 식품, 의약품 등에 대해 청원을 받아 다수가 추천한 제품을 수거‧검사하고 그 결과를 공개하는 제도입니다.

□ 국민청원 안전검사제 절차는 ▲청원하기 ▲국민추천 ▲청원채택 ▲검사수행 ▲답변 순서로 진행됩니다.
○ 청원은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식약처 홈페이지 국민청원 안전검사제 배너를 통해 SNS 계정 또는 휴대폰을 이용한 개인 인증을 거쳐 로그인하여 이용하시면 됩니다.
* 식품의약품안전처 배너 : www.mfds.go.kr의 좌측 상단 배너 클릭
* 국민청원 안전검사제 전용 사이트 : petition.mfds.go.kr
* SNS 계정: 네이버, 페이스북
- 검사 대상은 식약처가 관리하는 농‧축‧수산식품, 가공식품, 건강기능식품 및 의약품, 의료기기, 의약외품, 화장품 등 모든 물품이며, 공공성 확보를 위해 특정 제품이 아닌 제품군 단위로 신청을 받아 시험검사를 실시 할 계획입니다.
- 참고로 안전검사 목적이 아닌 질의민원, 정책제안 등 관련 민원은 기존과 동일하게 ‘국민신문고’ 또는 ‘식품안전소비자신고센터’ 등을 통해 신청하시면 됩니다.
○ 국민추천은 게시된 청원목록을 확인하여 국민들이 공감하는 청원에 ‘추천’을 클릭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 청원채택은 국민 다수가 추천한 제품군을 우선으로 소비자단체, 언론, 법조계 및 교수 등 전문가로 구성된 ‘국민청원 안전검사 심의위원회’를 통해 필요성‧타당성 등을 검토한 후 채택할 예정이며, 향후 운영사례를 분석하여 청원 채택기준 추천수를 마련할 계획입니다.
○ 채택된 청원에 대해 검사 계획을 수립하여 수거‧검사를 실시하고, 수거‧검사 등 조치 전(全)과정을 식약처 팟캐스트 및 SNS 등을 통해 국민에게 공개할 예정입니다.
- 부적합 제품은 제품명 공개와 함께 회수·폐기됩니다.



[ 식품의약품안전처 2018-04-24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562 한국산업인력공단, 정부24에서 국가자격정보 증명서 온라인 발급 9종으로 확대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0.02.25 9
5561 2020년 1학기 장애대학생 교육활동 지원 사업을 신청하세요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0.02.25 35
5560 취학대상아동의 소재와 안전, 끝까지 확인하겠습니다!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0.02.25 12
5559 법제처, 3월부터 제13기 어린이법제관 모집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0.02.25 19
5558 대구 지역의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봉사할 의료인을 모집합니다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0.02.25 35
5557 마스크 수출제한 및 공적판매처로 출하 의무 시행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0.02.25 24
5556 2019년 하반기 지역별고용조사 시군별 주요고용지표 집계 결과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0.02.25 17
5555 터널 안 교통사고, 최근 5년간 3,218건, 인명피해 7,472명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0.02.25 18
5554 취업준비 단계부터 취업 후 근로환경까지 “장애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일자리 정책” 필요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0.02.26 20
5553 무신고 수입산 포장지를 사용한 제품 회수 조치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0.02.26 12
5552 배달앱, 사업자정보 부족하고 취소 절차 안내 미흡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0.02.26 12
5551 납세자보호관, 지방세 고충민원 해결사로 정착!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0.02.26 9
5550 긴급수급 조정조치 후 첫 생산된 마스크 공급 시작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0.02.26 37
5549 1차「국민안심병원」에 91개 의료기관 지정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0.02.26 11
5548 즉석갈비탕 비교정보 생산 결과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0.02.26 13
Board Pagination Prev 1 ... 552 553 554 555 556 557 558 559 560 561 ... 927 Next
/ 927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