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담전화   (033)249-3034 평일 09시-18시, 12시-13시 점심시간(주말/휴일 휴무)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4.1일 상복부 초음파 고시 실시 관련하여 의료기관의 혼란을 방지하기 위하여 아래와 같이 일선 의료기관에 안내를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 특히 대한의사협회가 평소와 달리 대회원 안내 등을 실시하지 않아, 의원의 상복부 초음파 급여 관련 문의가 많은 점을 고려하여 동네의원에 대한 개별 안내 및 전담팀 운영 등을 실시 중이다.

  ※ 대한병원협회는 상복부 초음파 고시 확정(3.29) 직후 홈페이지 게재 및 개별 회원사 대상 안내 완료

 ○ 유선 문의, 민원, 언론 등을 모니터링한 결과 의료기관 현장에서 큰 문제는 발생하지 않는 것으로 평가된다고 밝혔다.

□ 우선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콜센터(1644-2000) 운영과 함께 전체 10개* 지원별로 전담팀(부장급 포함 3∼4명)을 구성하여 지역 내 의료기관 을 전담하도록 하였다.

   * (10개 지원) 서울, 부산, 대구, 광주, 대전, 수원, 창원, 의정부, 전주, 인천


 ○ 더불어 초음파 장비를 보유한 전체 의원급 기관(1만 4000여개)에 상복부 초음파 고시 내용과 주요 질의 답변(Q&A), 심평원 전담팀 연락처 등을 이미 송부(이메일, SMS, 유선 안내)하였다.

□ 또한, 기존 질의 답변으로 즉시 안내가 곤란한 문의 사항은 취합·정리하여 24시간 이내 해당 의료기관에 재 안내를 하고 있다.

 ○ 다빈도 질의 사항으로 올라오는 내용들은 기존에 고지된 질의답변(Q&A)에 신속히 보완·고지할 계획이며,

 ○ 지역 의사회의 요청이 있을 경우 안내 자료 제공과 함께 찾아가는 설명회도 진행할 예정이다.

□ 동네의원 등 의료기관에서 상복부 초음파 급여화와 관련하여 궁금한 사항이 있거나 질의가 있는 경우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콜센터(Tel. 1644-2000) 또는 지역별 전담팀 연락처로 문의하면 된다.

 ○ 보건복지부는 일선 의료기관의 애로사항이나 궁금증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보건복지부 2018-04-06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504 통증 및 재활치료시 받는 도수치료, 보험사기에 유의하세요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18.09.06 44
6503 온라인 출생신고 참여병원 확대, 45개 병원으로 늘어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18.09.06 44
6502 수도권 사회적 주택 109호 입주자 모집…대학생·청년 대상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18.09.11 44
6501 암 입원보험금 분쟁 예방을 위한 암보험 약관 개선 추진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18.09.27 44
6500 도로교통법 개정·공포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18.10.16 44
6499 절세계획 수립,「연말정산 미리보기」접속하세요!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18.11.06 44
6498 어르신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낸다.「지역사회 통합 돌봄 기본계획(1단계 : 노인 커뮤니티케어)」발표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18.11.20 44
6497 다양한 사회적경제기업 상품.서비스 온라인에서 쉽게 구매하세요!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18.12.03 44
6496 2018년 하도급 서면실태조사 결과 발표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18.12.03 44
6495 잔류농약 기준 초과 수입 '침출차' 회수 조치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19.01.14 44
6494 「기초연금법 시행령」 개정안 입법예고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19.01.15 44
6493 건강한 설 명절을 위한 식품.의약품 안전정보 제공(의료제품편)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19.01.31 44
6492 대다수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 설치기준에 부적합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19.02.19 44
6491 여성의 경력단절 문제 해결, 사전예방이 중요합니다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19.03.13 44
6490 국민권익위, “생활 속 반칙과 특권 뿌리 뽑는다”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19.03.14 44
Board Pagination Prev 1 ... 498 499 500 501 502 503 504 505 506 507 ... 936 Next
/ 936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