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담전화   (033)249-3034 평일 09시-18시, 12시-13시 점심시간(주말/휴일 휴무)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생리용품’, ‘투자자문(컨설팅)’, ’대형승용자동차’ 관련 상담 증가 -

(상담건수) 2018년 1월『1372 소비자상담센터』소비자상담은 69,122건으로 전년동월(61,870건)대비 11.7%(7,252건), 전월(65,386건)대비 5.7%(3,736건) 모두 증가함.

1372소비자상담센터는 공정거래위원회가 운영하는 전국 단위 소비자상담 통합 콜센터(국번없이 1372)소비자단체·한국소비자원·광역지자체가 참여하여 상담을 수행

(증가율 상위 품목) 전년동월대비 증가율 상위 품목은 ‘생리용품’(3,650.0%), ‘투자자문(컨설팅)’(336.7%), ‘호텔’(103.7%), ‘가스보일러’(75.2%), ‘전기진공 청소기’(62.0%) 등의 순이며, 전월대비 증가율 상위 품목은 ‘생리용품’(74.4%), ‘대형승용자동차’(48.6%), ‘애완견’(46.0%), ‘상조서비스’(44.3%), ‘침대’(37.7%)등의 순임.

* 위해성분 검출과 관련된 생리용품 환불 절차가 지연됨에 따라 ‘생리용품’이 전년동월, 전월대비 높은 증가율을 보임. 한편 서비스 해지에 따른 위약금 과다청구 등으로 ‘투자자문(컨설팅)’과 ‘호텔’ 관련 상담이 전년동월대비 증가했고, 품질 불만 관련 ‘대형승용자동차’, 분양 후 감염·폐사로 인한 ‘애완견’ 상담이 전월대비 증가함.

(판매방법) 특수판매 관련 상담은 21,857건으로 전체 상담의 31.6%이며, 유형별로는 ‘전자상거래’ 관련 상담(14,754건)이 가장 많았고, ‘방문판매’ (2,292건), ‘TV홈쇼핑’(1,706건), ‘전화권유판매’(1,569건) 등의 순임.

* ‘전자상거래’는 점퍼·재킷류, 항공여객운송서비스, 국외여행, ‘방문판매’는 상조서비스, 정수기대여(렌트), 학습지, ‘TV홈쇼핑’은 국외여행, 전기매트류, 점퍼·재킷류, ‘전화권유판매’는 이동 전화서비스, 초고속인터넷, 휴대폰/스마트폰 관련 상담이 많았음.

(상담 다발 품목) 상담이 많은 품목은 ‘이동전화서비스’(2,256건), ‘휴대폰/스마트폰’(1,865건), ‘점퍼·재킷류’(1,600건), ‘헬스장·휘트니스센터’(1,556건),‘국외여행’(1,237건) 등의 순임.

【 1월 소비자상담 다발 품목 현황 】

(단위 : 건, %)

순위

품 목 명

건 수

 

주요 상담내용

비율

1

이동전화서비스

2,256

3.3

­ 결합상품 할인 요건에 대한 안내 미흡으로 계약 철회 요구 ­ 가입 시 안내 받은

요금보다 과다 청구된 실제 요금에 대한 보상 요구 ­ 단순 변심으로 인한 개통 취소 시

위약금 관련 기준 문의

2

휴대폰/스마트폰

1,865

2.7

­ 온라인 개인 간 거래 시 연락두절, 미 배송 ­ 수리비용 과다청구, 수리용 부품 미보유

등으로 인한 AS 불만족 ­ 기기 성능 저하, 배터리 충전 불량, 반복하자 발생 등 품질 불만

3

점퍼·재킷류

1,600

2.3

- 부자재 불량, 탈색, 보풀 발생, 털 빠짐 등 품질 불량으로 인한 교환·환불 요구 -

표시·광고와 상이한 디자인, 소재, 기능성 등으로 인한 불만 - 전자상거래로 구입한 의류의

하자, 환불거부, 배송지연 등에 대한 불만

4

헬스장·휘트니스센터

1,556

2.3

­ 양도받은 회원권 이용 시 계약해지 불가 안내에 따른 불만 ­ 장기 이용권 중도해지 거부

또는 위약금 과다청구, 환불 지연 ­ 업체폐업으로 인한 연락두절 시 환급 방법 문의

5

국외여행

1,237

1.8

- 소비자 개인 사정으로 인한 계약해제 요청 시 위약금 과다 부과 - 환불규정, 여행

일정 등에 대한 상세 조건 안내 미흡으로 인한 피해 발생


(상담사유) ‘품질’(14,190건) 관련 상담이 가장 많았고, 이어 ‘계약해제·해지/위약금’(13,433건), ‘계약불이행’(9,474건) 등의 순으로 많음.

* ‘품질’은 점퍼·재킷류, 양복세탁, 휴대폰/스마트폰, ‘계약해제·해지/위약금’은 헬스장·휘트니스센터, 이동전화서비스, 국외여행, ‘계약불이행’은 이동전화서비스, 택배화물운송서비스, 국외여행 관련 상담이 많았음.

(기만상술) ‘악덕상술’은 전체 상담 69,122건 중 761건(1.1%)로전년 동월대비 1.6%, 전월대비 0.7% 증가함.

* 다발 상술인 ‘홍보관 상술’·‘회원권 상술’·‘신분 사칭’은 전년동월, 전월대비 증가한 반면, ‘전화당첨 상술’·‘Negative Option’·‘부업 상술’은 전년동월, 전월대비 감소함.

(연령대별) 연령대별 다발품목을 보면, ‘10대 이하’는 휴대폰/스마트폰, ‘20대·30대’는 헬스장·휘트니스센터, ‘40대 이상’은 모두 이동전화 서비스 관련 상담이 가장 많았음.

* 소비자의 연령대 확인이 가능한 62,448건 중 ‘30대’가 19,913건(31.9%)으로 가장 많고, ‘40대’(16,744건, 26.8%), ‘50대’(11,310건, 18.1%), ‘20대’(7,966건, 12.8%) 등의 순으로 나타남.

(상담처리) 2018년 1월 상담(69,122건) 중 55,621건(80.5%)은 소비자단체· 지자체·한국소비자원에서 소비자분쟁해결기준 및 관련법규 등 소비자정보를 제공하여 소비자의 자율적인 분쟁해결에 도움을 줌. 자율적인 해결이 어려운 사업자와의 분쟁은 소비자단체 및 지자체의 피해처리를 통해 9,996건(14.5%), 한국소비자원의 피해구제·분쟁조정을 통해 3,488건(5.0%)을 처리함.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414 내년 상반기, 주민등록증 대신 휴대전화로 신분확인 가능하다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1.07.28 10
5413 내년 봄 가뭄 대비 1월부터 ‘가뭄 예ㆍ경보’ 도입 file 강원도소비생활센터 2015.11.27 79
5412 내년 노인 단독가구 소득인정액 월 202만 원 이하면 기초연금 받는다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3.01.03 18
5411 내년 건강보험료, 올해 수준으로 동결 file 강원도소비생활센터 2016.06.29 118
5410 내년 9월부터 신규 500세대 이상 아파트에 국공립어린이집 설치 의무화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18.12.10 43
5409 내년 9월부터 고속道 통행료, "최종 요금소서 한 번만" file 강원도소비생활센터 2015.04.01 78
5408 내년 7월부터 화장품에 미세플라스틱 사용 금지 추진 강원도소비생활센터 2016.09.29 99
5407 내년 7월부터 지역가입자 593만 세대 월평균 보험료 2.2만원 인하(△23%) file 강원도소비생활센터 2017.03.31 54
5406 내년 7월부터 불법유통 의약품 구매하면 과태료 100만원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1.10.19 36
5405 내년 6월부터 붙박이장ㆍ드레스룸에 배기ㆍ난방 설치 file 강원도소비생활센터 2015.12.16 124
5404 내년 3월부터 안전요건을 갖춘 전기자전거로 자전거도로 이용하세요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17.10.10 38
5403 내년 3월, 전국에서 재난안전통신망 사용 가능하다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0.11.04 13
5402 내년 2월 1일부터 건설현장의 화장실 설치기준이 강화됩니다.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3.10.31 11
5401 내년 1월부터 조산아, 저체중 출생아의 외래 본인부담률이 절반으로 줄어든다!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19.08.23 23
5400 내년 1월부터 저소득층의 재난적 의료비를 질환 구분 없이 최대 2,000만원까지 지원한다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17.12.27 34
Board Pagination Prev 1 ... 560 561 562 563 564 565 566 567 568 569 ... 925 Next
/ 925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