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담전화   (033)249-3034 평일 09시-18시, 12시-13시 점심시간(주말/휴일 휴무)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국토교통부(장관 유일호)는 ‘15년 9월부터 ’15년 11월까지(3개월간) 전국 입주예정 아파트를 공개하였다.

전국 입주예정 아파트는 총 70,539세대(‘15.9~‘15.11월, 조합 물량 제외)로 집계되었으며, 지역별로는 수도권 28,487세대(서울 4,769세대 포함), 지방 42,052세대가 각각 입주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 지역별·월별 아파트 입주예정물량(세대) >

구 분

합계

’15.9

’15.10

’15.11

전 국

70,539

20,480

32,935

17,124

수도권

28,487

5,930

17,047

5,510

지 방

42,052

14,550

15,888

11,614

※ 공공사업자와 주택협회의 확인을 거쳐 집계한 것으로, 개별 사업장의 사정에 따라 입주시기·물량 등이 일부 변경될 수 있음

세부 입주물량을 보면, 수도권은 ‘15.9월 인천송도(999세대), 고양삼송(1,677세대) 등 5,930세대, ’15.10월 화성동탄2(2,730세대), 평택용이(2,210세대) 등 17,047세대, ‘15.11월 위례신도시(2,401세대), 성남여수(1,171세대) 등 5,510세대가 입주할 예정이며, 지방은 ‘15.9월 충남도청이전(2,127세대), 양산물금(1,310세대) 등 14,550세대, ’15.10월 세종시(2,095세대), 창원진해(2,132세대) 등 15,888세대, ‘15.11월 부산명륜(1,612세대), 광주전남혁신(874세대) 등 11,614세대가 입주할 예정으로 조사되었다.

주택 규모별로는 60㎡이하 18,409세대, 60~85㎡ 41,114세대, 85㎡초과 11,016세대로, 85㎡이하 중소형주택이 전체의 84.4%를 차지하여 중소형주택의 입주물량이 많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주체별로는 민간 56,649세대, 공공 13,890세대로 각각 조사되었다.
 

< 규모별·주체별 아파트 입주예정물량(세대) >

구 분

합 계

규모별

주체별

60㎡이하

6085

85㎡초과

공공

민간

전 국

70,539

18,409

41,114

11,016

13,890

56,649

수도권

28,487

6,376

13,722

8,389

6,093

22,394

지 방

42,052

12,033

27,392

2,627

7,797

34,255


< 주요 지역별 대규모 아파트 입주예정물량 >

구분

지역명(세대수)

‘15

9

공공

인천가정2(1,243세대), 시흥목감(625세대), 충남도청이전(2,127세대)

민간

인천송도(999세대), 고양삼송(1,677세대), 아산테크노(1,013세대),

강원혁신(920세대), 광주전남혁신(946세대), 양산물금(1,310세대)

‘15

10

공공

서울세곡2(547세대), 하남미사(1,784세대), 전북혁신(552세대)

민간

서울서대문(2,300세대), 화성동탄2(2,730세대), 평택용이(2,210세대),

남양주월산(2,934세대), 세종시(2,095세대), 경남혁신(1,421세대)

‘15

11

공공

성남여수(1,171세대), 광주전남혁신(874세대), 창원현동(838세대)

민간

위례신도시(2,401세대), 성남판교(931세대), 부산명륜(1,612세대),

포항원동(843세대), 김해진영(589세대)


아파트 입주단지에 대한 세부정보는 전월세 지원센터 홈페이지(jeonse.lh.or.kr)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국토교통부 2015-08-19]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600 무신고 수입.무등록 식품제조 및 유통기한 허위표시 업체 등 적발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18.04.03 87
2599 “위험한 하이패스 차로 변경 때문에 사고 날 뻔 했어요!”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18.10.10 87
2598 학교마다 다른 교외체험학습 신청기간·보고서 제출기간 표준화 된다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19.07.15 87
2597 식품 취급시설에서 종사자 마스크 착용 등 의무화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0.10.16 87
2596 희귀.난치질환 치료에 필요한 의료기기, 식약처가 공급해 드립니다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0.12.21 87
2595 추석 연휴, 이웃을 배려하는 마음으로 층간소음 줄여요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1.09.14 87
2594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 감염증 한달 사이 2.2배 증가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3.03.10 87
2593 식약처, 봄철 다소비 농산물 선제적 안전관리 강화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3.03.15 87
2592 2월 국외여행 관련 품목의 소비자상담 증가율 두드러져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3.03.17 87
2591 산재근로자 전용 직업복귀 통합 플랫폼 개시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3.03.20 87
2590 1,763km 자전거길, 국민이 직접 점검한다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3.03.21 87
2589 2022 한국의 사회지표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3.03.23 87
2588 무(無)장애 공원, 장애인 편의성 제고 노력 필요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3.03.24 87
2587 112 신고한 피해자가 같은 내용으로 고소해도 반려하면 안 돼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3.03.28 87
2586 전세피해 방지를 위한 미납국세열람 개선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3.03.29 87
Board Pagination Prev 1 ... 746 747 748 749 750 751 752 753 754 755 ... 924 Next
/ 924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