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담전화   (033)249-3034 평일 09시-18시, 12시-13시 점심시간(주말/휴일 휴무)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청소년들이 직접 뽑은 인기직업 3종 특별 운영
- 어린이체험관 3개 체험실 리뉴얼


국내 최대 어린이·청소년 종합직업체험관 한국잡월드(이사장 장대익)가 겨울방학을 맞아 특별 직업체험을 운영한다.
한국잡월드 3층에서 만나볼 수 있는 특별 직업체험은 학교교사와 바리스타, 웹툰작가 3종이다.

 이는 지난 2016년 12월, 입장객 1,0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청소년들이 실제 체험해보고 싶은 직업으로 선정된 것으로, 청소년체험관 이용연령인 초등학교 5학년 이상이 이용할 수 있다.

각 체험실에서는 실제 현장과 유사한 직업체험이 진행된다.'학교교사’는 초등학교로 설정된 체험실에서 수업을 진행하고 시험문제를 출제하는 체험으로 진행된다. ‘바리스타’ 체험을 하는 학생들은 아메리카노와 라떼, 마끼아또, 카페모카 등의 커피를 직접 만들고 라떼아트도 해본다.

최근 각광받고 있는 직업 중 하나인 ‘웹툰작가’ 체험실에서는 미완성의 4컷 웹툰을 완성하는 체험을 진행한다.

 체험시간은 각 60분씩으로 한국잡월드 입장권을 구매한 청소년은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회당 체험인원은 6명으로 제한되어 있어서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에 예약해야 한다. 한편, 청소년체험관 특별 직업체험 프로그램과 더불어 어린이체험관에서는 3개의 체험실이 리뉴얼되어 운영한다.

신규로 오픈한 이벤트기획사에서는 ‘파티플래너’가 되어 멋진 파티테이블을 꾸미는 체험을 진행한다. 공룡캠프 체험실은 직접 공룡 화석을 발굴하고 복원한 뒤 S/W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발굴·복원한 공룡에 대해 연구해보는 체험으로 한층 더 실감나는 체험을 할 수 있다.

화가의 작업실은 기존에 몬드리안과 쇠라의 작품을 재현하던 체험에서 구스타프 크림트의 ‘생명의 나무’를 재현하는 체험으로 바뀌어, 더욱 다양한 화가들의 작업을 체험할 수 있게 되었다.

특별 직업체험을 예약하거나 직업체험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을 확인하고자 한다면 한국잡월드 누리집(www.koreajobworld.or.kr)을 방문하면 된다.



[ 고용노동부 2018-01-04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195 정동진 등명해변마을 철도주변에 바다와 어울리는 ‘경관울타리’ 설치된다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19.10.31 27
5194 소아.청소년 독감, 안전하게 치료하세요!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19.10.25 27
5193 이제 온라인 출생신고 즉시 행복출산 서비스도 신청하세요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19.10.24 27
5192 10월 7일부터 정부민원상담안내 국민콜 ☎110 무료로 전화하세요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19.10.07 27
5191 분양형 호텔, 이·미용업소, 목욕탕 등 공중위생영업자 행정부담 완화한다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19.09.30 27
5190 특고지침 개정·시행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19.09.30 27
5189 추석 귀성 12일 오전·귀경 13일 오후 가장 혼잡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19.09.10 27
5188 자동심장충격기(AED) 위치 안내 강화될 예정이다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19.08.05 27
5187 품질유지기한 미 표시 아일랜드 産 맥주 회수 조치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19.07.17 27
5186 난임치료시술 건강보험 적용범위 확대한다!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19.04.04 27
5185 국민청원 안전검사제, '노니 분말.환 제품' 전수 검사한다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19.03.20 27
5184 아동정책영향평가 시행 자립수당 지급 근거 명확히 한다!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19.03.12 27
5183 “학교 내 성희롱·성폭력 대응 매뉴얼”제작·보급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19.02.28 27
5182 금연! 다양한 국가금연지원서비스로 도와드려요!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19.02.20 27
5181 요양급여 적정성 평가로 의료기관 간 ‘의료 질’ 격차 줄인다!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19.01.28 27
Board Pagination Prev 1 ... 575 576 577 578 579 580 581 582 583 584 ... 926 Next
/ 926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