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담전화   (033)249-3034 평일 09시-18시, 12시-13시 점심시간(주말/휴일 휴무)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행정안전부(장관 김부겸)는 핵심 국정과제인 자치분권과 균형발전 정책을 국민들에게 알리고 「자치분권 로드맵(안)」에 대한 국민의견을 수렴하기 위하여「자치분권?균형발전 누리집*」을 구축하고 20일부터 운영한다.

* 누리집 주소 : https://www.laiis.go.kr

앞으로 국민들은 누리집을 통하여 문재인 정부의 자치분권 정책에 대한 정보를 한 눈에 확인할 수 있게 된다. 이용자들은 자치분권?균형발전과 관련한 보고서?토론회 자료 등 정책자료와 카드뉴스?웹툰?포스터 등 다양한 홍보자료 및 보도자료를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된 대통령 연설, 장?차관 등의 강연, 정책 브리핑 및 홍보영상 등 동영상 자료도 볼 수 있다.

행정안전부는 지난 10월 26일 대통령 주재 시도지사 간담회에서 논의 발표한 「자치분권 로드맵(안)」에 대해서도 누리집을 통해 국민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국민 누구나 누리집에서「자치분권 로드맵(안)」을 내려받을 수 있으며, 소통마당 게시판을 통해 자유롭게 의견을 제시할 수 있다. 향후「자치분권 로드맵(안)」에 대한 지자체와 국민의견은 지방자치발전위원회와 국무회의의 의결을 거쳐 수립될「지방자치발전 종합계획*」에 반영할 계획이다.

* 지방분권 및 지방행정체계 개편을 위한 기본계획으로, 국회의 법률 제?개정 등 정책추진의 기반이 됨(지방분권특별법 제5조)

행정안전부는 자치분권?균형발전 누리집 자료를 지속적으로 보강하며 이용자들의 편의 제고를 위하여 시스템을 계속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윤종인 행정안전부 지방행정실장은 “자치분권?균형발전 누리집을통해 자치분권과 균형발전에 관한 국민들의 인식과 공감대를 높이고, 주민들이 자치분권 로드맵(안)에 대한 의견을 적극적으로 개진하여 이것이 정책에 반영됨으로써 “내 삶을 바꾸는 자치분권”을 구현하고 확산해 나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 행정안전부 2017-12-21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254 우유 및 수산물 잔류물질 검사 결과 발표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19.02.28 8
7253 법학전문대학원 취약계층(기초~소득3분위)학생 등록금 전액 지원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19.02.28 20
7252 “학교 내 성희롱·성폭력 대응 매뉴얼”제작·보급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19.02.28 28
7251 저소득층 고교생을 위한 EBS 교육콘텐츠 데이터요금 지원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19.03.04 10
7250 2018년 교통사고 사망자 3,781명, 1976년 이후 첫 3,000명대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19.03.04 8
7249 화물운송사업을 양도한 사업자의 위반행위 때문에 양수한 사업자가 행정처분 받는 것은 잘못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19.03.04 61
7248 “과정평가형 자격 제도 통해 1년 과정에서 산업기사 배출”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19.03.04 10
7247 건설근로자공제회, 대학생 자녀 교육비 지원 신청.접수 실시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19.03.04 36
7246 대폭 인상된 초·중·고 교육급여·교육비, 지금 신청하세요!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19.03.04 13
7245 야영장 화재안전 및 위생 기준 강화된다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19.03.04 36
7244 ‘평창의 봄’ 관람 신청 예약 시작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19.03.04 13
7243 영유아 발달장애 정밀검사 더 지원한다!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19.03.04 40
7242 산모 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 제공기관별 만족도 공개한다!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19.03.04 14
7241 2018년 성희롱 실태조사 결과 발표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19.03.04 35
7240 국민이 이해하기 어려운 한자어 공문서에서 퇴출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19.03.04 9
Board Pagination Prev 1 ... 446 447 448 449 450 451 452 453 454 455 ... 934 Next
/ 934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