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담전화   (033)249-3034 평일 09시-18시, 12시-13시 점심시간(주말/휴일 휴무)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는 ‘17년 1월부터 11월까지 인터넷 등에서 판매되는 식품을 모니터링하여 허위‧과대광고 192건을 적발하고 해당 업체에 대해서는 행정처분 또는 고발 조치했다고 밝혔다.

○ 또한 판매자 정보가 불분명한 사이트 16,553건에 대해서도 방송통신심의위원회와 포털사에 해당 사이트 차단을 요청하였다.

□ 위반 유형은 항암, 당뇨 등 질병치료 효과가 있는 것으로 광고한 것이 135건(70.3%)으로 가장 많았으며, 매체별로는 인터넷이 180건(93.8%)으로 대다수를 차지하였다.

○ 위반 유형별로는 질병 치료‧예방 135건(70.3%), 건강기능식품으로 오인‧혼동 27건(14.1%), 체험기 8건(4.2%), 허위표시 8건(4.2%), 심의미필 6건(3.1%), 사실과 다른 광고 5건(2.6%), 인증‧보증‧추천 3건(1.6%)이었으며,

○ 위반 매체로는 인터넷 180건(93.8%), 신문 10건(5.2%), 잡지 1건(0.5%), 홈쇼핑 1건(0.5%)이었다.

○ 조치는 고발 95건(49.5%), 영업정지 73건(38.0%), 시정명령 13건(6.8%), 품목제조정지 등 기타 11건(5.7%)이다.

□ 식약처는 인터넷에서 식품을 구입할 때 질병 치료와 예방에 효과가 있다는 허위‧과대광고에 현혹되지 말아야하며, 판매자의 정보를 알 수 없는 인터넷 카페‧블로그,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해외인터넷망에서 판매되는 식품은 안전성을 담보할 수 없어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하였다.

○ 아울러 식품을 허위‧과대광고하는 행위를 목격하거나 의심되는 경우 불량식품신고전화 1399 또는 민원 상담 전화 110으로 신고하여 줄 것을 요청하였다.



[ 식품의약품안전처 2017-12-14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날짜
2452 Karin Herzog 페이스크림, 피부염 유발 위험으로 판매 중단 소비생활센터운영자 132 2018.05.17
2451 여름 휴가철 위험 신고 『안전신문고』로 하세요!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132 2018.07.02
2450 식품·장난감 모양의 제품으로 인한 어린이 안전사고 주의 소비생활센터운영자 132 2018.12.27
2449 실내 롤러스케이트장, 안전사고 위험 높아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132 2019.12.13
2448 베란다나 창문의 어린이 추락사고 주의해요! 소비생활센터운영자 132 2020.09.22
2447 아침기온 뚝! 일교차 큰 초겨울, 한랭질환 주의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132 2020.11.12
2446 산업시설 화재, 작은 담배꽁초가 가장 큰 원인!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132 2021.01.21
2445 7월, 질식사고 발생 가능성 최고조로 높아져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132 2021.07.08
2444 단백질바(프로틴바), 허위.과대 광고에 주의하세요!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132 2021.07.08
2443 키토제닉 식단, 정확히 알고 구매하세요!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132 2021.09.02
2442 에틸렌옥사이드 성분 함유된 SANTAROME BIO 건강보조제 판매차단 소비생활센터운영자 132 2021.12.01
2441 작은 부품 분리되어 질식의 위험 있는 리모컨 완구 판매차단 안내 소비생활센터운영자 132 2022.02.09
2440 금속성 이물 또는 유리조각 혼입 가능성 있는 음료 가루(1) 판매차단 안내 소비생활센터운영자 132 2022.02.11
2439 금속성 이물 또는 유리조각 혼입 가능성 있는 음료 가루(5) 판매차단 안내 소비생활센터운영자 132 2022.02.14
2438 일부 부품 쉽게 분리되어 질식 위험있는 Wearxi 농구골대 완구 판매차단 안내 소비생활센터운영자 132 2022.03.07
2437 금속성 이물 또는 유리조각 혼입 가능성 있는 Country Time 음료 가루[2] 판매차단 안내 소비생활센터운영자 132 2022.03.08
2436 부품 강도 결함 및 사용자 낙하 위험 있는 Petzl 등반로프 판매차단 안내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132 2022.04.01
2435 절연 미흡으로 인한 화재발생 위험 있는 스마트 전기오븐 판매차단 안내 소비생활센터운영자 132 2022.04.01
2434 국내유통 음료류 벤젠으로 인한 위해 우려 없어 ! 소비생활센터운영자 133 2018.02.28
2433 “ 죽음에 이르는 질식사고, 봄철에 가장 많이 발생 ”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133 2018.03.15
Board Pagination Prev 1 ... 90 91 92 93 94 95 96 97 98 99 ... 217 Next
/ 217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