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6월 30일부터 상속인 금융거래 조회서비스를 전국 지자체로 확대 시행*한 이후 적극적인 대국민 홍보를 통해 상속인의 금융거래조회가 크게 증가하고 있음
- 금년 1∼6월중 50,268건으로 월평균 8,378건 이었으나
- 자치단체에 사망신고와 동시에 상속재산 조회신청이 가능해져 7월 한 달동안 신청건수가 11,971건으로 3,593건(42.9%) 증가
* 서울시(’14.9월) 및 충남,충북도(’14.12월)에 이어 행정자치부와 공동으로 「안심 상속」원스톱 서비스를 구축하여 전 지자체로 확대하였으며, 금융재산외에 국민연금 가입유무, 국세, 지방세, 토지 및 자동차 소유 등을 제공
※ “모르는 재산, 빚 없도록... 상속재산 한 번에 확인하세요!”(’15.7.1) 보도자료 참조
※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금융감독원 2015-0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