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담전화   (033)249-3034 평일 09시-18시, 12시-13시 점심시간(주말/휴일 휴무)

<복지>

○ (생활여건의 변화) 전반적인 생활여건을 3년 전과 비교하였을 때, 41.1%가 좋아졌다고 응답함

○ (사회보험료 부담에 대한 인식, 19세 이상) 사회보험료(건강보험, 국민연금, 고용보험) 납부 부담은
    2년 전보다 감소함

○ (노후 준비방법, 19세 이상)  노후 준비를 하는 사람은 65.4%로 그 중 53.3%는 "국민연금"으로 준비함

○ (자녀와 동거 여부, 60세 이상) 고령자의 69.4%는 현재 자녀와 따로 살고, 향후에도 77.8%는 자녀와
   따로 살고 싶어함

○ (장애인 접촉) 지속적으로 관계를 유지하는 장애인은 가족(52.4%)이 가장 많음

<사회참여>

○ (사회적 관계망) 연령이 높아질수록 사회적 관계망은 좁아짐

○ (단체참여) 참여하는 단체 활동은 "친목 및 사교", "취미, 스포츠, 여가활동", "종교"순임

○ (기부) 기부 경험은 26.7%, 향후 기부 의향은 41.2%로 감소

○ (자원봉사활동) 지난 1년 동안 평균 8.3회, 25.6시간 자원봉사활동을 함

○ (계층의식) 사회경제적 지위가 "중"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57.6%임

<문화와 여가>

○ (여가 활용) 주말에는 주중보다 "관광활동","문화예술관람"을 하는 사람이 많고, 향후 하고싶은
   여가활동은 "관광활동"이 가장 많음

○ (여가 활용 만족 여부) 여가활동의 걸림돌은 대부분 "경제적 부담", "시간부족"임

○ (여행) 10명 중 7명은 국내 관광을, 3명은 해외 여행을 함

○ (신문 및 독서) 일반 신문보다 인터넷 신문을 더 많이 보고, 책은 1년에 17권 읽음


<소득과 소비>

○ (우선적으로 줄일 지출항목, 19세 이상 가구주) 긴축재정시에는 먹고, 입고, 보는것 순으로
   소비를 줄이겠다고 함

○ (내년 가구의 재정상태, 19세 이상 가구주) 내년에는 가구의 재정상태가 "좋아질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26.5%임


<노동>

○ (직업 선택 요인) 직업 선택시 "수입(39.1%)"과 "안정성(27.1%)"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함

○ (여성취업에 대한 견해) 여성취업의 가장 큰 장애는 "육아부담"임

○ (일·가장 양립제도 인지도) 일·가장 양립제도 인지도는 2년 전보다 증가하였고,
   그 중 출산(전후)휴가제를 가장 많이 알고 있음



[ 통계청 2017-11-07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175 부활하는 1회용 컵 보증금제, 국민생각함이 묻습니다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0.05.26 34
7174 부패신고자에게 불이익 주면 3년 이하 징역 등 처벌 수위 높아져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19.10.16 18
7173 부패신고자 비밀보장·보호·보상 등 대폭 강화한 ‘부패방지권익위법’ 개정안 9일 국회 본회의 통과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1.12.13 14
7172 부패신고자 보호·보상 강화한 ‘부패방지권익위법’ 5일부터 본격 시행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2.07.05 15
7171 부패신고자 20명에게 보상금, 포상금 2억 214만 원 지급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18.11.12 44
7170 부패·공익신고, 코로나19 걱정 없이 ‘☏1398’ 또는 ‘청렴포털’로 상담하세요!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0.03.26 55
7169 부패.변질된 원료 사용한 식품제조.가공업체 적발 강원도소비생활센터 2015.04.22 87
7168 부탄캔을 구매할 때,파열방지기능 장착 여부를 확인하고 구매하세요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1.10.20 44
7167 부정청탁금지법 시행령 개정안 16일 국무회의 의결, 17일 시행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18.01.16 41
7166 부정청탁·금품수수 손쉽게 신고해요 file 강원도소비생활센터 2016.09.05 78
7165 부정청약 적발 시 최장 10년간 청약신청이 제한됩니다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19.08.13 19
7164 부정물질이 검출된 해외직구식품, 구매 주의하세요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3.11.03 15
7163 부정.불량식품 근절의 해답 ‘응답하라 1399’ file 강원도소비생활센터 2016.01.25 82
7162 부적합 인체조직 폐기절차 마련 등 안전관리 강화 강원도소비생활센터 2015.07.29 73
7161 부적절한 행위 공무원 직위해제 및 징계조치 - 비위공무원에 무관용원칙 적용- file 강원도소비생활센터 2016.05.26 106
Board Pagination Prev 1 ... 443 444 445 446 447 448 449 450 451 452 ... 926 Next
/ 926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