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융감독원은 다문화가족 및 외국인들이 국내에서 금융생활을 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 금융교육교재* 개발 및 금융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나
* 다문화가족 및 외국인들의 금융생활 적응을 위해 ‘외국인을 위한 금융생활 가이드북’을 6개국 언어(영어, 중국어, 베트남어, 필리핀어, 캄보디아어, 인도네시아어) 제작
- 다문화가족 및 외국인들이 이주 초기에는 언어 및 문화적 차이로 인해 일반 강의 방식의 금융교육을 실시하는데 어려움이 있음
* 국내 이주 2년 내 결혼이민자?귀화자들의 71.9%가 언어문제, 21.0%가 은행, 공공기관 등 기관 이용에 어려움을 느낀다고 답함(‘2015년 전국 다문화가족실태조사 분석’ ; 한국여성정책연구원)
- 이에, 다문화가족 및 외국인들이 국내 금융환경을 쉽게 이해하고 안정적인 금융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꼭 알아야 할 내용을 중심으로 동영상을 개발하게 되었음
※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금융감독원 2017-11-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