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담전화   (033)249-3034 평일 09시-18시, 12시-13시 점심시간(주말/휴일 휴무)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고용노동부(장관 김영주)는 청년들의 해외취업을 지원하기 위하여 KOTRA, 산업인력공단과 함께 10월과 11월 초 나고야 채용상담회 등 다양한 행사를 개최한다.

해외취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은 박람회 참여를 통해 다양한 정보뿐만 아니라 유망기업의 1:1면접 기회까지도 얻을 수 있다.

일본취업에 관심이 많다면 10월 31일 개최되는 「K-MOVE센터 개소식」과 「나고야 현지 채용상담회」에 주목해볼 필요가 있다.  

일본은 구직자 1명당 1.52개의 일자리(‘17.7월 기준)가 있는 상황으로 기업의 외국 인력에 대한 수요가 높으며, 한국보다 연봉이 높고 근로시간이 적어 청년들의 해외취업 수요도 많다.

나고야 K-MOVE센터는 증가하는 일본 일자리 수요에 효과적인 대응을 위하여 도쿄, 오사카센터에 이어 17년 일자리 추경을 통해 신설되었으며, 현지 일자리 발굴과 취업자 사후관리를 담당한다.

현지 채용상담회에는 A-TEAM, WHITEHOUSE, FRONTIER 등 현지 강소 중견․중소기업 23개사*가 참여하여 1:1 면접기회를 제공한다.

채용상담회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월드잡플러스(www.worldjob.or.kr)에서 확인 가능하며 현지면접은 10월 12일, 화상면접(서울과 부산의 K-MOVE센터에서 지원)은 10월16일까지 사이트에서 신청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싱가포르, 베트남,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캄보디아 취업에 관심이 많다면 10월 31일에 부산에서 개최되는 「아세안 5개국 채용 박람회」를 주목할 필요가 있다.

이번 박람회는 Resort World Sentosa, Yujin Vina CO.,Ltd 등 15개 내외의 구인기업과 채용대행기관이 참여하는 채용면접관, 영문 이력서와 면접컨설팅을 제공하는 컨설팅관 등을 운영하며, 해외취업 특강과 K-MOVE 멘토링을 통해 성공적인 아시아 취업 전략, 경험 등을 공유하고 프리토크쇼를 진행할 예정이다.

다양한 프로그램은 10월 25일까지 월드잡플러스(www.worldjob.or.kr)에서 신청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올해 상반기에 개최된 글로벌취업박람회를 놓쳤다거나 보다 다양한 국가에 대해 관심이 있는 청년은 11월 6일 부산, 11월 8일 서울에서 개최되는 「하반기 글로벌취업박람회」에 참여할 수 있다.

하반기 글로벌취업박람회는 해외구인처 약 100개사와 국내 청년구직자 약 6000명이 참여하는 대규모 행사로, 채용 상담회와 주요기업의 HR담당자 취업설명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채용상담 참여 기업 리스트 및 자세한 정보 확인과 상담신청*(~10.13.)은 월드잡플러스(www.worldjob.or.kr)를 통해 가능하다.
 * 부산 글로벌취업박람회의 신청을 놓친 참여희망자는 현장신청을 통해서 상담참여 가능

김덕호 청년여성고용정책관은 ″청년들의 목소리를 들어보면 해외취업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정보부족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하면서, ″앞으로 다양한 박람회를 개최하여 구인수요가 있는 현지 기업정보와 기업이 바라는 인재상, 요구 능력 등 청년들이 필요로 하는 정보를 더 많이 제공하는 등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 고용노동부 2017-10-12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762 코로나19 피해 중소기업,소상공인들은 21.3월말까지 대출 원금상환 만기연장, 이자상환 유예를 금융회사에 신청할 수 있습니다.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0.08.27 9
4761 분유제품, 온라인 허위.과장광고 점검 결과 발표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0.08.27 9
4760 코로나19 대응, 임산부.초등 자녀돌봄 근로자 재택근무 지원받기 쉬워진다.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0.08.28 14
4759 2021년 건강보험료율 인상률 2.89%(6.67%→6.86%)로 결정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0.08.28 9
4758 「공중위생관리법 시행규칙」일부개정령안 공포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0.08.28 9
4757 마스크 구매할 때 '의약외품' 표시 확인하세요!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0.08.28 6
4756 자기혈관 숫자! 아는 것이 건강의 시작입니다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0.08.28 13
4755 긴급재난지원금 8월 31일까지 사용하세요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0.08.28 7
4754 일회용 점안제, 한 번만 사용하세요!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0.08.31 9
4753 국민권익위, 9월 1일부터 3개월 간‘정부보조금 부정수급’ 집중신고기간 운영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0.08.31 6
4752 추천·보증 등에 관한 표시·광고 심사지침 가이드라인 배포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0.08.31 10
4751 내가 먹는 약과 같은 성분의 제네릭의약품, 온라인으로 확인하세요!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0.08.31 11
4750 국민권익위, “휴대전화 문자로만 ‘채권소멸 개시’ 알려준 것은 부당” 행정심판 결정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0.09.01 7
4749 국민권익위「청렴포털_부패공익신고」에서 부패·공익신고를 편하게 하세요!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0.09.01 6
4748 국민권익위, “국민 44%, 지역 간 의료 불균형 해소 의견 가장 많아” 국민의견 수렴 결과 발표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0.09.01 32
Board Pagination Prev 1 ... 604 605 606 607 608 609 610 611 612 613 ... 926 Next
/ 926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