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담전화   (033)249-3034 평일 09시-18시, 12시-13시 점심시간(주말/휴일 휴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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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약국․교통상황 문의 및 일반 민원 상담 등

 
 
□ 추석 연휴 기간에도 110번을 통해 병원․약국 정보와 교통상황, 행정기관 관련 민원상담이 24시간 가능하다.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박은정, 이하 국민권익위)는 2일에서 9일까지 국민콜 110을 정상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 전국 어디서나 국번없이 110번을 누르면 고속도로와 국도의 지․정체 구간, 대중교통 연장 운행시간 등 교통정보와 진료가능 병원․당번 약국 등 의료 정보를 안내받을 수 있다.
 
또 지역 축제나 공연 등 문화행사 정보도 안내 받을 수 있으며 행정기관 업무와 관련된 일반 상담 및 전기·수도 고장, 학교폭력 등 각종 비긴급 신고상담도 가능하다.
 
특히, 추석연휴 기간 동안에 범정부 차원에서 운영되는 나홀로 아동 지원 정책, 학교 안팎 청소년 폭력 예방, 온종일 돌봄체계 운영 절차와 내용 등도 안내받을 수 있다.
 
□ 상담방법은 전화상담 뿐만 아니라 모바일 홈페이지(m.110.go.kr)를 통한 문자 상담, 청각장애인을 위한 온라인 채팅 및 화상수화 상담(www.110.go.kr), SNS(트위터 : @110callcenter, 페이스북 : 110call)를 통한 실시간 상담 등 다양한 방법으로 상담이 가능하도록 운영된다.
 
□ 국민권익위 관계자는 “국민콜 110이 추석 연휴 동안에도 24시간 정상 운영되는 만큼 많은 국민들이 궁금한 사항이나 신고 관련문의가 있을 경우에는 연휴기간에도 언제든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국민콜 110 상담 가능 사례>
• 진료 가능 병원 위치 및 당번약국 위치 문의
• 불법 주·정차 단속 및 통행 불편 신고 문의
• 고양이, 고라니 등 동물 사체 처리 신고 문의
• 대중교통 운행 시간 및 연장 시간 문의
• 도로별, 구간별 정체구간 및 소요 시간 문의
• 폭행 사건 신고 및 절도 신고(지방경찰청 연결)
• 도로 위 주취자 신고(소방본부 연결)
* 이외 다양한 분야 상담 가능




[ 국민권익위원회 2017-09-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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