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비자원은 Franke, Frigidaire, Luxart, Moen, Waste King社의 제품 중 일부의 금속 부품이 파손, 제품 밖으로 튀어나와 소비자가 타박상을 입어 해외에서 리콜되고 있다는 정보가 CISS에 접수되어 국내유통 여부 조사를 실시했다.

  한국소비자원은 통신판매중개사업자 및 구매대행업체 등에서 운영하는 온라인 쇼핑몰에 해당 제품이 게시되어 있는 사실을 확인하였고, 동 제품으로 인한 소비자 위해를 예방하기 위하여 해당 사업자에게 판매 중단 등 시정을 요구하였다.

  통신판매중개사업자 및 구매대행 업체 역시 우리 원의 요구를 수용하여 온라인 쇼핑몰의 상품을 삭제하여 판매중지(2017.6.26. 기준)하였다.
 

< 부품 탈락으로 위해 우려 있는 음식물 처리기 판매 중지 >

브랜드 (총5개)	Franke	Frigidaire	Luxart	Moen	Waste King
제품명	FWD75BR FWD75R	FGDI753DMS FPDI103DMS FPDI758DMS	LXFIN1C LXFIN34C	GX75C GX100C	9980 L-8000 9950 9900TC L-3300 L-5000TC A1SPC
조치대상 상세	시리얼번호가 1M5로 시작하거나 세 번째가 6인 제품	시리얼번호가 ZF로 시작하거나 두 번째가 G인 제품	시리얼번호가 1M5 또는 1A7로 시작하거나 세 번째가 6인 제품	시리얼번호가 1M5로 시작하거나 세 번째가 6인 제품	시리얼번호가 1L5/1M5/1A7 중 하나로 시작하거나 세 번째가 6인 제품
제품사진

• 조치사유 : 금속부품이 파손, 탈락돼 소비자의 타박상을 입음.
• 국내 조치내용 : 판매 중지
• 해당쇼핑몰 : 네이버㈜, SK플래닛㈜, ㈜인터파크, 바잉데이, 인앤아웃커머스, ㈜인앤아웃커머스, ㈜일에스티플렛폼, ㈜플라이굿, 케일린코리아, 해외쇼핑, 허니앤머니

[ 한국소비자원 소비자위해감시시스템 2017-09-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