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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융감독원은 언어장벽과 문화적 차이로 금융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다문화 가족, 외국인 근로자, 유학생 등 국내 거주 외국인의 안정적인 금융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 외국인의 눈높이에 맞춘 금융생활 안내서인「외국인을 위한 금융생활 가이드 북」을 여러 언어로 순차적으로 개발하고 있음

- ‘15.12월 중국어 편, 베트남어 편, ‘16.7월 필리핀어 편, 캄보디아 편을 개발한 데 이어 금번에는 영어 편 및 인도네시아어 편을 추가로 발간*


*’15년 말 기준 국내 거주 외국인(190만명)의 출신국은 중국(95.5만명), 미국(13.9만명), 베트남(13.7만명), 인도네시아(4.7만명) 등으로 구성



[ 금융감독원 2017-08-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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