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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생의 순간부터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가 시작됩니다

4종의 텔레비전 시리즈 광고 방영

 

- 다양한 생애주기에 있는 사례자의 실제 경험을 소재로 맞춤형 복지 혜택 전달 -

 

보건복지부(장관 문형표)7맞춤형 기초생활보장제도 시행 기초연금 1주년을 계기로 맞춤형 복지정책을 애주기별로 구성한 텔레비전 시리즈 광고 4721일부터 본격 송출한다고 밝혔다.

 

영유아 전체로 보육·양육지원을 확대하고, 4대중증질환 및 3대 비급여 보장성 강화, 기초연금 도입에 이어, 7월부터 기초생활보장제도가 맞춤형 개별급여 체계로 개편되면서,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라는 사회보장의 큰 틀이 마련됨에 따라,

 

복지부는 생애주기별로 대표적인 맞춤형 복지정책을 소개하는 광3(임신출산편, 의료보장편, 기초연금편)과 새롭게 바뀐 맞춤형 기초생활보장제도를 소개하는 광고 1편을 제작하였다.

 

이번 시리즈는 탄생의 순간부터 평생동안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가 시작됩니다라는 공통된 주제를 바탕으로, 각각의 모델들이 실제 자신의 인생 경험을 아날로그적인 편지로 담아내는 등의 방식을 통해 정책에 대한 진정성 있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생애주기별 맞춤형복지 광고 3편에서는 최근 아이를 출산한 진구, 손녀의 결혼식을 두 달 앞둔 송재호, 임권택 감독의 영화 화장통해 아픔을 연기하였던 김호정 등이 자신의 아이, 친구들과 진솔하고 감동적인 이야기를 나눈다.

 

맞춤형 기초생활보장제도 광고 1편에서는 신아영 아나운서가 변화된 제도의 내용을 쉽게 전달하면서 급여 신청방법 등에 대한 정보를 전달한다.

 

713일 맞춤형 기초생활보장제도 광고 송출을 시작으로, 생애기별 맞춤형복지 광고 3편은 721일부터 913일까지 지상파, 케이블 등의 주요 시청 시간대, 시청률 상위 프로그램 시작 전후에 집중적으로 방영될 예정이다.

 

본 광고물은 보건복지부 홈페이지(www.mw.go.kr) 내 마련된 생애주맞춤형 복지가 실현됩니다배너에 상시 게재되어 있으며,

 

관련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 정책을 자세하게 설명해 주는 모션그래픽 영상 8편도 추가로 게재될 예정이다.

 

보건복지부 관계자는 새로워진 맞춤형 기초생활보장제도를 몰라서 신청하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적극 알리는 한편, 이를 계기로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가 어떻게 실현되는지를 종합적이고 입체적으로 보여드리기 위해 시리즈 광고를 기획하게 되었다면서, 영유아보육 확대, 4대 중증질환·3대 비급여 보장성 강화, 기초연금, 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 이어 맞춤형 기초생활보장제도까지 국민들이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라는 큰 그림 안에서 각 정책을 체감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보건복지부 2015-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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