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담전화   (033)249-3034 평일 09시-18시, 12시-13시 점심시간(주말/휴일 휴무)

탄생의 순간부터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가 시작됩니다

4종의 텔레비전 시리즈 광고 방영

 

- 다양한 생애주기에 있는 사례자의 실제 경험을 소재로 맞춤형 복지 혜택 전달 -

 

보건복지부(장관 문형표)7맞춤형 기초생활보장제도 시행 기초연금 1주년을 계기로 맞춤형 복지정책을 애주기별로 구성한 텔레비전 시리즈 광고 4721일부터 본격 송출한다고 밝혔다.

 

영유아 전체로 보육·양육지원을 확대하고, 4대중증질환 및 3대 비급여 보장성 강화, 기초연금 도입에 이어, 7월부터 기초생활보장제도가 맞춤형 개별급여 체계로 개편되면서,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라는 사회보장의 큰 틀이 마련됨에 따라,

 

복지부는 생애주기별로 대표적인 맞춤형 복지정책을 소개하는 광3(임신출산편, 의료보장편, 기초연금편)과 새롭게 바뀐 맞춤형 기초생활보장제도를 소개하는 광고 1편을 제작하였다.

 

이번 시리즈는 탄생의 순간부터 평생동안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가 시작됩니다라는 공통된 주제를 바탕으로, 각각의 모델들이 실제 자신의 인생 경험을 아날로그적인 편지로 담아내는 등의 방식을 통해 정책에 대한 진정성 있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생애주기별 맞춤형복지 광고 3편에서는 최근 아이를 출산한 진구, 손녀의 결혼식을 두 달 앞둔 송재호, 임권택 감독의 영화 화장통해 아픔을 연기하였던 김호정 등이 자신의 아이, 친구들과 진솔하고 감동적인 이야기를 나눈다.

 

맞춤형 기초생활보장제도 광고 1편에서는 신아영 아나운서가 변화된 제도의 내용을 쉽게 전달하면서 급여 신청방법 등에 대한 정보를 전달한다.

 

713일 맞춤형 기초생활보장제도 광고 송출을 시작으로, 생애기별 맞춤형복지 광고 3편은 721일부터 913일까지 지상파, 케이블 등의 주요 시청 시간대, 시청률 상위 프로그램 시작 전후에 집중적으로 방영될 예정이다.

 

본 광고물은 보건복지부 홈페이지(www.mw.go.kr) 내 마련된 생애주맞춤형 복지가 실현됩니다배너에 상시 게재되어 있으며,

 

관련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 정책을 자세하게 설명해 주는 모션그래픽 영상 8편도 추가로 게재될 예정이다.

 

보건복지부 관계자는 새로워진 맞춤형 기초생활보장제도를 몰라서 신청하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적극 알리는 한편, 이를 계기로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가 어떻게 실현되는지를 종합적이고 입체적으로 보여드리기 위해 시리즈 광고를 기획하게 되었다면서, 영유아보육 확대, 4대 중증질환·3대 비급여 보장성 강화, 기초연금, 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 이어 맞춤형 기초생활보장제도까지 국민들이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라는 큰 그림 안에서 각 정책을 체감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보건복지부 2015-07-22]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235 큰 눈 내리면 국립공원 설경 만끽하세요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18.12.03 65
1234 키성장 제품 판매업체의 부당 표시광고 건 file 강원도소비생활센터 2016.02.15 96
1233 키오스크 및 모바일앱 장애인 접근성 제고를 위한 정당한 편의 제공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3.03.28 88
1232 키위워치(KIWIWATCH) 보호캡 무상제공 file 강원도소비생활센터 2017.04.03 69
1231 키즈카페 등 놀이시설 내 음식점 일제 점검 결과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19.05.31 37
1230 키즈카페 환경안전관리기준 적용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19.06.27 11
1229 키즈카페, 안전관리 강화 필요 file 강원도소비생활센터 2016.05.27 88
1228 키즈카페.애견카페의 식품취급시설 및 푸드트럭 위생 점검 file 강원도소비생활센터 2016.03.14 300
1227 타워크레인·덤프트럭 안전장치 설치 의무화 “건설기계, 사고예방 위해 안전기준 강화한다”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0.01.23 86
1226 타이어(트럭용) 안전성 조사결과, 1개 제품 리콜명령(12/15 조간)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0.12.14 10
1225 타인에게 위해 끼칠 우려 있는 질병 의심자는 산후조리원에서 격리 등 근무 제한한다!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0.01.07 19
1224 타투 화장품·스티커 대체로 안전하나 일부 제품 표시 미흡 file 강원도소비생활센터 2016.06.29 138
1223 타트체리 제품, 온라인 허위.과장광고 점검결과 발표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0.08.25 11
1222 탄산수 가격 및 소비실태 조사 결과 file 강원도소비생활센터 2015.08.19 109
1221 탄산수, 허위.과대광고에 속지 마세요 file 강원도소비생활센터 2016.05.25 81
Board Pagination Prev 1 ... 839 840 841 842 843 844 845 846 847 848 ... 926 Next
/ 926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