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담전화   (033)249-3034 평일 09시-18시, 12시-13시 점심시간(주말/휴일 휴무)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영록, 이하 농식품부)는 가축방역심의회(서면, 7.27) 심의결과를 바탕으로, 지난 6월 6일 발령한 AI 위기경보*「심각」단계를 7월 28일자로「주의」단계로 하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 (위기경보 단계) 관심 → 주의 → 경계 → 심각
이번 조정은 6월 19일 이후 AI 발생이 없고, 가금거래상인에 대한 점검검사*와 오리 일제검사**에서 이상이 없었으며, 전국 방역 지역이 7월 28일 모두 해제되는 점을 고려하였다.
* 가축거래상인(376명)계류장(199개소)차량(250대) 점검 및 검사
** 전체 1,836 오리농가에 대한 AI 검사 결과는 음성 농식품부는 위기경보 단계가 ‘주의’로 조정된 이후에도 종전 AI 특별방역대책기간(10월~5월)에 준한 방역조치를 실시한다.
농식품부와 시도는 AI 방역대책본부와 상황실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산란계육계오리토종닭 등 가금류 사육농장과 도축장에서 AI 검사와 임상 증상 확인 등 예찰을 지속적으로 실시한다.
또한, 방역에 취약한 가금농장(1,957호)*, 도축장(50개소), 전통시장(187개소) 등을 대상으로 중앙기동점검반(농림축산검역본부 54명)을 투입하여 8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집중 점검한다.
* 취약농가 : 중점방역관리지구내 1,263호 및 ‘14년 이후 AI 발생농가 694호 농식품부는 AI 위기경보 단계를 ‘주의’로 조정하였지만, 과거 9월 이후 AI가 재발한 사례*가 있는 만큼 축산 농가들은 긴장을 늦추지 말고, 방역수칙** 등을 철저히 이행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 (‘14.1~7월) 9.4일 해제, 9.24일 발생, (’14.9~‘15.6월) 7.15일 해제, 9.15일 발생
** 정기적인 농장 및 축사 출입시 소독, 외부인과 차량의 출입통제, 소독기록부 작성, 의심축 발견 시 즉시 가축방역기관에 신고(1588-4060/9060) AI 의심축 신고 요령 ① (폐사율) 1일 평균* 대비 2~3배 높게 폐사율 증가시
* 산란계 0.02%, 육계육용오리 0.05~0.07% ② (산란율) 평균 산란율*에 비해 갑자기 3~5% 이상 산란율 저하시
* (종오리) 80~85%, (산란계) 80% ; 농가별 산란율은 일정수준 유지됨 ③ (임상증상) 졸거나 청색증이 확인되는 경우



[ 농림축산식품부 2017-07-27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010 벤츠·토요타·테슬라·스텔란티스 등 시정조치(리콜)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2.05.12 108
7009 벼 재해가 없으면 무사고환급금 받아가세요! file 강원도소비생활센터 2016.04.05 103
7008 변경된‘실내 마스크 착용 방역지침’시행(1.30.)에 따른 각급 학교, 학원에서 적용할 세부기준 안내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3.01.27 17
7007 변리사시험 어학 성적 인정기간 2년에서 5년으로, 군무원 채용시험 한국사 성적 인정기간 폐지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4.03.26 31
7006 변산반도국립공원 고사포야영장 손님맞이 준비 완료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19.06.17 63
7005 변액보험 관련 불합리한 관행 개선방안 file 강원도소비생활센터 2016.06.21 105
7004 변액보험 수익률 알림 서비스가 시작됩니다.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18.08.20 26
7003 변액보험 이제 「변액보험 펀드주치의」에게 안내 받으세요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18.05.04 40
7002 변액보험을 쉽게 이해하고 가입할 수 있도록 안내 동영상 제작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18.01.09 33
7001 변액보험의 소비자 불만요인 분석 및 유의사항 file 강원도소비생활센터 2015.05.19 173
7000 변형카메라 판매부터 피해자 지원까지 단계별 개선방안 마련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17.09.26 72
6999 변호사 통해 안심하고 공익신고하세요!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18.10.17 16
6998 변화하는 현실에 맞게 부모교육이 달라집니다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18.03.12 31
6997 병·의원 오진 피해, 10건 중 6건이 암 오진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17.07.13 51
6996 병신년(丙申年), 화물운송시장 이렇게 달라진다. file 강원도소비생활센터 2016.01.07 97
Board Pagination Prev 1 ... 454 455 456 457 458 459 460 461 462 463 ... 926 Next
/ 926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