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담전화   (033)249-3034 평일 09시-18시, 12시-13시 점심시간(주말/휴일 휴무)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가입건수 및 비중) ’14년부터 본격 출시된 온라인 연금저축보험의 ’16년 중 가입건수는 약 1만건으로 ’15년 대비 25.2% 증가하였고, ’17.1~5월중 총 6,948건 가입하는 등 지속적인 증가세를 보임

-’16년 온라인 가입비중은 4.5%로 ’15년(3.2%) 대비 1.3%p 증가(’17.1~5월중 비중(5.3%)은 ’14년(1.2%)의 4배 이상으로 확대)

□ (적립금 현황) 온라인 계약의 적립금은 ’17.5월말 현재 1,100억원 수준으로, 연금저축보험 전체 적립금(91.2조원)의 0.12% 차지

□ (연령별 가입 현황) 온라인 계약의 가입당시 연령은 30대가 41.6%로 가장 많고, 40대 31.2%, 20대 이하 17.3%, 50대 이상 9.8% 順

- 30대의 경우 가격에 대한 민감도가 상대적으로 높고, 인터넷,모바일 사용이 익숙하여 온라인 가입을 선호하는 것으로 보여짐


* 20대는 자발적 가입니즈 외에도 보험설계사의 마케팅에 따른 가입도 상당수로 추정

※ 한편, 오프라인의 경우 30대 31.9%, 40대 29.8%, 20대 이하 23.1%로 연령별로 고르게 나타났으며, 50대 이상도 15.2%를 차지



[ 금융감독원 2017-07-24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533 국민권익위, 국민신문고에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이의신청 창구’ 운영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1.09.06 20
4532 국민권익위, 국민생각함 응답자 중 98% “공동주택 등 사유지 불법주차 단속 필요”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2.02.16 44
4531 국민권익위, 구직활동 관련 불편사항 개선 나서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17.07.03 53
4530 국민권익위, 교통사고 빈발하는 10~11월 ‘교통사고’ 관련 민원예보 발령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1.11.04 14
4529 국민권익위, 공직자·국민 청탁금지법 이해 돕기 위한 유권해석 사례집 발간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0.10.13 27
4528 국민권익위, 공익신고자의 동의 없는 실명보도 등은 위법행위로 의결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19.08.06 18
4527 국민권익위, 공익신고로 인한 모든 쟁송절차 소요비용 지원...신고자 보호 두터워져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1.10.20 33
4526 국민권익위, 공익사업으로 주거이전 하는 임차인에게 주거이전비와 이사비 보상해야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2.03.16 32
4525 국민권익위, 경찰 뒷수갑 사용 등 과잉진압 방지 위한 제도개선 권고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0.11.10 6
4524 국민권익위, 강원 홍천·태백·영월군 수해피해 고충 해결 이동신문고 운영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0.08.21 8
4523 국민권익위, 가을철 등산객 ‘등산 사고’ 관련 민원 예보 발령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2.09.08 22
4522 국민권익위, “휴대전화 문자로만 ‘채권소멸 개시’ 알려준 것은 부당” 행정심판 결정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0.09.01 6
4521 국민권익위, “휴가철 야외활동” 관련 민원 예보 발령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1.08.06 51
4520 국민권익위, “후계농 영농자금 신청연령 현실에 맞게 높여야” 개선 권고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0.07.31 79
4519 국민권익위, “회원가입 안 했다고 기술자 자격증 발급 거부·지연하면 안 돼”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2.10.24 12
Board Pagination Prev 1 ... 614 615 616 617 618 619 620 621 622 623 ... 921 Next
/ 921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