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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식품 부패·변질 우려, 구매단계부터 각별한 주의 필요-

식중독 발생 가능성이 높은 여름철에는 유통기한이 지나지 않은 식품이라도 잘못된 관리로 인해 변질될 가능성이 있어 소비자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 한국소비자원 소비자위해감시시스템(CISS ; Consumer Injury Surveillance System)에 최근 2년간 여름철(7~9월) 부패·변질 식품 섭취로 인한 식중독 접수 건수는 약 250건이상(2015년 134건, 2016년 119건)임.

이와 관련하여 한국소비자원 ( 원장 한견표 ) 은 식품 변질로 인한 식중독 사고를 예방 하기 위해 여름철 식생활 관련 유용한 정보를 구매 , 보관 , 조리단계 로 나누어 정리한 여름철 건강한 식생활 가이 를 발표하였다 .

「여름철 건강한 식생활 가이드」 주요내용

① 구매단계 - 식품구매는 1시간 이내로 하기(특히 냉장?냉동식품은 마지막으로 구매) - 아이스백 사용하기

② 보관단계 - 냉장고는 70% 이하로 채우기 - 구입 양이 많을 경우 1회 조리단위로 나누어 냉동보관하기

③ 조리단계 - 냉장 해동하기 - 식품의 보관 온도 지키기

한국소비자원은 ‘여름철에는 식품이 높은 온도의 외부에 노출되는 시간이 길어질 수 있으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단계별 식생활 가이드와 함께 휴가지에서의 건강한 먹거리 취급방법도 정리하였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소비자원 홈페이지와 스마트컨슈머(http://www.smartconsumer.go.kr) 사이트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 한국소비자원 2017-0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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