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담전화   (033)249-3034 평일 09시-18시, 12시-13시 점심시간(주말/휴일 휴무)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교육부(부총리 겸 장관 김상곤)와 한국장학재단(이사장 안양옥)17학년도 2학기 학자금 대출금리를 지난 학기 2.5%에서 2.25%로 인하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출금리 인하는 최근 미국의 기준금리 인상* 및 시중은행의 평균 대출금리 인상** 대내·외 금융시장불안정한 상황에도 불구하고, 16학년도 2학기부터 1년 동안 유지해 온 금리0.25%p 인하한 것이다.

* ’17.6,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0.25%p 인상(0.751.0%1.01.25%)

** ’17년 현재, 시중은행 가계자금 대출이 ’16년 대비 0.21%p 인상(3.19%3.4%)

이는 문재인 정부의 대학 등록금 부담 경감을 위한 학자금 대출 이자 부담 완화공약 과제차질없이 추진하여, 대학생·학부모의 학자금 대출 상환 부담낮추기 위함이다.

- 이를 통해, 135만 명(기존 1백만 명, 신규 35만 명) 학생들에게 17학년도 2학기 기간 동안 97억 원(연간 194억 원)이자 부담경감될 것으로 전망된다.

< 일반 상환 및 취업 후 상환 학자금 대출금리 현황 >

(단위: %)

’09

’10

’11

’12

’13

’14

’15

’16

’17

2학기

1학기

2학기

12학기

1학기

2학기

1학기

2학기

1학기

2학기

5.8%

5.7%

5.2%

4.9%

3.9%

2.9%

2.7%

2.5%

2.25%

아울러, 17학년도 2학기 학자금 대출 신청은 본인의 공인인증서 사용하여 한국장학재단 누리집(www.kosaf.go.kr)을 통해 신청하면 되고, 등록금 대출929()*까지, 생활비 대출 119()까지 가능하다.

* 등록금 분할대출 시 신청기간은 119()까지 임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은 학생들이 등록금을 마련할 수 있도록, 2학기 등록기간을 가급적 등록금 대출기간에 맞추도록 각 대학()안내하고,

학생들에게는 소득분위(구간) 산정에 필요한 기간(1개월)을 고려하여, 대학의 등록마감일로부터 늦어도 1개월 전에 대출 신청을 하도록 당부하였다.
(: 8월 말 등록마감 7월 말 이전 대출 신청)

기타 학자금 대출과 관련된 상세한 내용은 한국장학재단 누리집(www.kosaf.go.kr) 전화 상담실(1599-2000)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전국 현장지원센터(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방문하면 학자금 대출과 관련하여 일대일 맞춤형 대면 상담 받을 수 있다.

전국 현장지원센터 위치

지 역

주  소

서울

서울특별시 종로구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출판문화원 1

경기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경기대학교 창업보육센터 산학협력관 102

부산·경남

부산광역시 연제구 부산교육대학교 교수학습지원관 2

대구·경북

대구광역시 북구 경북대학교 IT융합산업빌딩 9910

광주·전남·전북

광주광역시 북구 전남대학교 박물관 4

대전·충남·충북

대전광역시 유성구 충남대학교 공학2호관 2261

강원

강원도 춘천시 강원대학교 공과대학 6호관 214

이진석 교육부 학술장학지원관경제적 여건이 어려운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국가장학금 지원 및 학자금 대출금리를 낮게 유지하여 학생·학부모님들의 등록금 마련 부담덜어 드리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교육부 2017-07-13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400 임상시험 기록, 거짓 작성하는 경우 처벌한다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18.06.12 22
4399 정부, 6월 가뭄 예・경보 발표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18.06.11 22
4398 최저임금법 개정안(5.28. 국회 통과) 관련 주요내용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18.05.30 22
4397 적극적인 제보가 보험사기 적발로 이어집니다.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18.05.18 22
4396 ‘학대 위험에 노출된 발달장애인 찾는다’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18.05.04 22
4395 7월부터 우울·불안 등 겪는 국민에게 전문 심리상담 서비스 제공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4.05.21 21
4394 청소년, 오늘부터 홀덤펍‧홀덤카페 출입 안 된다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4.05.17 21
4393 공공 사전청약 제도적 한계 고려, 신규 시행 중단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4.05.14 21
4392 더울때는 갈증을 느끼지 않아도 규칙적으로 물을 자주 마셔주세요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4.05.07 21
4391 국민불편 해소를 위한 건강기능식품 개인간 거래 시범사업 실시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4.05.08 21
4390 아동학대로 이어지지 않도록 학대 판단 안 된 사례도 선제적으로 지원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4.04.15 21
4389 내가 사는 동네, 법령부터 조례까지 한 눈에 확인한다!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4.04.15 21
4388 중증외상 원인 1위 운수사고, 2위 추락·미끄러짐 고령층 낙상 사회문제 대두, 노인 낙상 예방 운동프로그램 상반기 보급에 박차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4.02.29 21
4387 외국인도 재난상황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위급·긴급 재난문자 영문표기 시행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4.02.28 21
4386 중증장애인에서 경증장애인까지 모두 주치의의 전문장애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4.02.28 21
Board Pagination Prev 1 ... 628 629 630 631 632 633 634 635 636 637 ... 926 Next
/ 926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