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담전화   (033)249-3034 평일 09시-18시, 12시-13시 점심시간(주말/휴일 휴무)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한국소비자원(원장 한견표)은 소비자가 안심할 수 있는 소비환경 조성을 위해 소비생활 현장의 생생한 위해정보*를 수집하고, 소비자 안전 확보 조치 사업에 적극 참여할 참신하고 활동적인 ‘소비자안전 모니터’를 모집한다.

* 위해정보 : 가정, 직장 및 학교, 레저 활동 등 소비생활 중에 이용하는 상품, 서비스, 시설물과 관련하여 발생한 위해사고 사례 혹은 우려가 있는 사례

  ‘소비자안전 모니터’는 소비자안전에 관심이 높고 공익 활동에 적극적인 의지가 있는 사람이라면 전 국민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위해정보 수집, ▲소비자안전 콘텐츠 홍보, ▲소비자안전 사업과제 발굴 등의 다양한 활동을 하게 된다.

  접수기간은 6월 23일부터 7월 9일까지이며, 참여를 원하는 소비자는 한국소비자원 홈페이지(www.kca.go.kr) 및 CISS* 홈페이지(www.ciss.go.kr)에서 지원서를 다운로드한 후 7월 9일까지 이메일(safe@kca.go.kr)로 접수하면 되고 선발결과는 7월 17일 발표할 예정이다.

* CISS(Consumer Injury Surveilance System, 소비자위해감시시스템) : 「소비자기본법」에 따라 전국 62개 병원, 18개 소방서 등 80개 위해정보제출기관과 1372 소비자상담센터 등을 통해 위해정보를 수집하고 분석·평가하는 시스템(CISS, Consumer Injury Surveillance System)

  소비자안전 모니터 활동기간은 2017년 7월부터 내년 6월까지(1년)이고, 활동에 따라 소정의 위해정보 제출 수당이 지급되며, 우수 활동자에게는 상금 및 원장 표창을 수여할 예정이다.

  지난 해 소비자안전 모니터의 활발한 직접신고가 위해요소 신속 발굴 및 위해정보 품질제고에 큰 기여를 한 바 있어, 올해도 소비자안전모니터에 기대하는 바가 크다.

  한국소비자원은 “소비자안전 모니터를 소비자안전 문화 조성 및 소비자안전정보 확산의 창구로 널리 활용해 나가겠다”며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 한국소비자원 소비자위해감시시스템 2017-06-22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310 6월 10일 ‘6·10만세운동’ 국가기념일로 지정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0.12.08 7
4309 약국·보건소 내 폐의약품 수거함 비치 및 수거안내문 게시 미흡해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0.12.08 25
4308 대형유통업체 판매수수료율 등 유통거래 실태조사 결과 발표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0.12.08 6
4307 거품제거용 식품첨가물을 우울증 치료제로 둔갑시켜 판매한 방문판매업자 적발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0.12.08 18
4306 「2020 통계로 보는 1인가구 」 보도자료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0.12.08 14
4305 어린이 교통사고 재발 위험 높은 보호구역 긴급 특별점검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0.12.08 13
4304 13일부터 공공 건설현장 일요일 휴무제 시행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0.12.09 11
4303 발달장애인 콘텐츠 이용이 쉬워진다!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0.12.09 9
4302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시행령 개정안 시행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0.12.09 14
4301 한국공항공사, 공항 홈페이지 외국어 항공여행 예약서비스 오픈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0.12.09 19
4300 12월 10일부터 예술인 고용보험 시행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0.12.09 23
4299 「전자문서 및 전자거래 기본법」 12월 10일 시행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0.12.09 192
4298 실손의료보험, 이용한 만큼 보험료를 내는 할인?할증제도가 새로 도입됩니다.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0.12.09 31
4297 이제는 DART에서 기업정보를 좀 더 쉽게 찾아보세요.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0.12.09 21
4296 가습기살균제 피해 294명 추가 인정…총 3,838명 지원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0.12.09 22
Board Pagination Prev 1 ... 634 635 636 637 638 639 640 641 642 643 ... 926 Next
/ 926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