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담전화   (033)249-3034 평일 09시-18시, 12시-13시 점심시간(주말/휴일 휴무)

□ 2015년 기준 일자리행정통계를 통해 일자리별 소득분포를 분석하여 시험작성한 자료입니다.

ㅇ 건강보험(직장), 국민연금(사업장), 직역연금(공무원·군인·사학·별정우체국연금)에 가입한 임금근로자가 점유한 약 1,500만개 일자리에 대한 세전소득(보수)을 분석하였습니다.

    * 일용근로자, 특수형태종사자, 건강보험?국민연금에 미가입한 취약근로자, 비임금근로자(자영업자 포함)가 제외되었습니다.

□ (소득 분포) 건강보험, 국민연금, 직역연금에 가입한 임금근로자의 2015년 월평균소득은 329만원, 중위소득은 241만원임

□ (성별) 남자의 평균소득은 390만원, 중위소득은 300만원이며, 여자의 평균소득은 236만원, 중위소득은 179만원임

□ (연령별) 연령별 평균소득은 50대(386만원), 40대(383만원), 30대(319만원), 60세 이상(256만원), 29세 이하(215만원) 순으로 나타남

□ (근속기간별) 근속기간이 길수록 소득이 높게 나타남

ㅇ 20년 이상 근속한 경우 평균소득은 678만원이며, 1년 미만 근속한 경우 213만원임

□ (종사자규모별) 50인 미만 기업체의 근로자 평균소득은 238만원이며,50~300인 미만 기업체 근로자는 312만원, 300인 이상 기업체 근로자는 432만원임

□ (산업대분류별) 금융 및 보험업이 578만원으로 가장 높으며, 전기, 가스, 증기 및 수도사업(546만원), 공공행정, 국방 및 사회보장행정(427만원) 순으로 높게 나타남

ㅇ 숙박 및 음식점업(173만원)이 가장 낮으며, 사업시설관리 및 사업지원서비스업(199만원), 보건업 및 사회복지서비스업(228만원), 협회 및 단체, 수리 및 기타개인서비스업(238만원) 순으로 낮게 나타남

※ 통계청은 국세청 등 소득자료 보유기관과 협의하여 소득DB를 사업·연금·재산·이전 소득까지 단계적으로 확대(2~4년 소요 예상)하고, 신규지표 개발, 소득구간별 분석 등에 활용할 예정



[ 통계청 2017-06-22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260 국민권익위,“국민들과 함께하는「반부패 10대 과제」온·오프라인 반부패 상담 창구 운영”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1.04.15 34
9259 국민권익위,“부동산거래 신고기준일 명확히 해 과태료 부과 혼선 줄인다”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3.03.23 92
9258 국민권익위,“사업자등록을 한 것만으로 ‘청년구직활동지원금’환수는 부당”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1.07.01 14
9257 국민권익위,“사업자등록을 한 것만으로 ‘청년내일채움공제’가입 해지는 위법”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1.04.06 22
9256 국민권익위,“신도시 입주 시기에 맞춰 학교, 공공청사 등 생활기반시설 공급해야”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1.12.23 12
9255 국민권익위,“재난지원금 지원대상에서 법인 대표자와 법인은 별개로 보아야”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2.08.29 8
9254 국민권익위,“청구인이 선택한 정보공개방법, 공공기관이 임의 변경하면 안돼”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1.11.11 7
9253 국민권익위,“층간소음으로 인한 국민불편 없앤다”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2.10.26 40
9252 국민권익위,“행정청이 착오로 공유재산 이중매매 했다면 매매대금 반환해야”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3.02.01 11
9251 국민권익위-농식품부, ‘반려견 안전관리 방안’ 국민 의견수렴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0.10.26 25
9250 국민권익위-병무청, “군 대체복무 취소 시 복무기간을 비율로 산정하여 인정” 토록 제도개선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0.09.23 33
9249 국민권익위-보건복지부,‘연명의료결정제도’ 국민의견 듣는다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2.09.28 24
9248 국민권익위-서울특별시 청렴성 향상과 국민권익 보호 강화 위해 손잡다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1.06.17 13
9247 국민권익위-여성가족부, ‘한부모가족에게 필요한 정책’ 국민의견 듣는다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1.05.03 45
9246 국민권익위-여성가족부, “가정의례법”존속여부, 국민의견 듣는다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1.05.17 40
Board Pagination Prev 1 ... 302 303 304 305 306 307 308 309 310 311 ... 924 Next
/ 924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