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비자원은 파손 시 나무 조각에 찔리거나 베일 위험이 있는 유아용 안전문이 해외에서 리콜되고 있다는 정보를 CISS를 통해 접수받아 국내유통 여부 조사를 실시했다.
한국소비자원은 통신판매중개사업자가 운영하는 온라인 쇼핑몰에 해당 제품이 게시되어 있는 사실을 확인하였고, 동 제품으로 인한 소비자 위해를 예방하기 위하여 해당 사업자에게 판매중지 등 시정을 요구(2017. 2.27. 기준)하였다.
해당 사업자는 우리 원의 요구를 수용하여 온라인 쇼핑몰의 상품을 삭제하여 판매중지(2017. 5. 8. 기준)하였다.
한국소비자원은 통신판매중개사업자가 운영하는 온라인 쇼핑몰에 해당 제품이 게시되어 있는 사실을 확인하였고, 동 제품으로 인한 소비자 위해를 예방하기 위하여 해당 사업자에게 판매중지 등 시정을 요구(2017. 2.27. 기준)하였다.
해당 사업자는 우리 원의 요구를 수용하여 온라인 쇼핑몰의 상품을 삭제하여 판매중지(2017. 5. 8. 기준)하였다.
< Safety 1st, 유아용 안전문 ‘Simply Pressure XL’ 판매중지 안내 >
- 조치사유 : 쉽게 파손되며, 파손 시 나무 조각에 찔리거나 베일 위험이 있음.
- 대상모델 : 바코드 3220660210053(6~24개월용, 가로길이 63~최대 104cm)
- 국내 조치내용 : 판매중지
- 해당쇼핑몰 : 네이버쇼핑몰에 게시한 쇼핑몰
[한국소비자원 위해정보국 위해관리팀 2017-0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