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행 효과) ’17. 3. 13.(월)부터 자산규모 1천억원 이상 조합,금고에서 ‘맞춤형 여신심사 가이드라인’을 시행한 결과,
- 시행 이후 2개월간 주택담보대출 신규 신청 건은 크게 감소하고, 분할상환방식 대출 비중은 지속 증가하는 등
- 가계부채 리스크 관리 강화 및 질적 구조개선을 위하여 추진해 온 정책의 효과가 가시화되고 가계부채도 안정화되어 가는 모습
◇ (전면 시행) 자산규모 1천억원 미만 조합,금고에 대해서도 약 3개월간의 시행준비 및 자율운영기간을 거쳐 6. 1.(목)부터 가이드라인 확대 시행
[ 금융감독원 2017-05-30 ]